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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낮에 타운 한복판에서 벌어진 무차별 망치 폭행이 미 주류사회에까지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20대 한인 용의자는 체포당시 “20대 한인 여성을 살해하고 싶었다”라고 자백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경찰은 이 사건을 형이 가중되는 ‘한인에 대한, 한인의 증오범죄’로 규정했습니다. 범행 동기에 대해 여러 추측이 나돌고 있으나 경찰은 아직 확인되지 않은 사항이라며 말을 아꼈습니다.

 

▶ 사우스베일로 대학이 감독당국에 의해 주 검찰에 고소된 사실이 알려지되면서,  오래되고, 잘 알려진 한의과 대학에 왜 이런 일이 벌어졌는지, 혐의사항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오렌지카운티의 유에스 메트로 은행이 2천백만 달러 증자에 성공했습니다. 4월초 LA 윌셔 지점에 이어,  풀러튼 지점과 타주 대출 사무소 개설 등 성장책을 추진할 수 있게 됐습니다.

—–<시그널>—–

 

*****트럼프 대통령의 첫 예산안이 공개됐습니다. 국방비 등 안보 분야는 대폭 증액됐으나 민생과 대외원조 예산 등은 모두 큰 폭으로 삭감됐습니다. 4조 달러 정도로 추산되는 내년 회계연도 예산 중 전체 국방예산은 6천390억 달러로 늘어나게 됩니다.

**** 환경과 외교분야 등은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일례로 환경보호청, EPA 예산은 31.4%가 삭감돼 대량해고가 불가피 하며,   외교 예산도 대외원조 분야에서 28.7%인 100억 달러가 삭감됩니다.

 

*****대선 최대공약의 하나였던  ‘멕시코 장벽’ 건설을 위한 예산은 첫 해 41억 달러를 의회에 요청했습니다. 멕시코 장벽 완성에는 300억 달러가 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월 댐 범람 위기 등 재난상황을 겪은 캘리포니아 주 재난지역 선포요청을 승인해 연방 재정지원이 가능해졌습니다. 재난지역  16개 카운티 가운데 LA도 포함됐습니다.

 

▶ 어제 하와이에 이어 메릴랜드 연방지법도 트럼프 대통령의 반 이민 행정명령 효력을 중단하라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공화 민주 양당의 연방 의회 지도부가 트럼프 대통령이 주장한 오바마 도청지시는 없었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궁지에 몰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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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러로 몸살을 앓고 있는 프랑스 남부의 한 고등학교에서 총기 난사사건이 일어나고, 파리의 IMF 사무실에 우편물이 배달된 후 폭발해 직원이 다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 한국 검찰이 박 전 대통령 소환조사를 앞두고 SK 수뇌부를 상대로 강도 높은 밤샘 조사를 벌였습니다. 박 전 대통령을 향한 뇌물혐의 정조준이라는 분석입니다.

 

****도산 안창호 선생이 미국에 세운 최초의 한인촌 ‘파차파 캠프’의 사적지 현판식이 다음 주 리버사이드 시에서 열립니다. 1905년 세워진 이 판자촌에는 20여 채의 가옥에 100여 명의 한인이 거주했습니다.

▶ LA 다저스의 류현진 선수가 시카고 컵스와의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해 3이닝동안 3안타 1실점으로 호투하고 마운드를 내려갔습니다.

 

▶ 오늘 뉴욕 증시는 유틸리티와 헬스케어 업종 등이 약세를 보이며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 LA 지역 내일도 맑은 날씨가 되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79도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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