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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에 장기간 억류됐다 의식불명 상태로 미국으로 송환된 대학생 오토 웜비어가 귀국 엿새만에 숨을 거뒀습니다. 웜비어 가족은 끔찍한 고문과 학대로 사망했다고 주장했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은 잔혹한 북한 정권이라고 규탄한 가운데 미국 내 언론들은 북한에 제재와 압박을 강화해야 한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북미관계가 악화되면서 다음주 한미 정상회담에도 부정적인 영향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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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가주에 연일 폭염이 계속 되고 있는 가운데 내일 폭염은 최고조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곳곳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상탭니다.

▶ 지난 17일 토요일부터 시작된 캐스테익 레이크 산불이 사흘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현재 60%의 진화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 7월부터 시간당 최저임금이 또 인상됩니다. LA시와 카운티 직할지의 종업원 26인이상 업체는 종업원들에게 시간당 최저 12달러씩을 지급해야 합니다.
▷ 임금인상과 함께 종업원 상해보험 등 체감 인상폭은 커진다는 것이 업주들의 이야깁니다. 재료비까지 들썩이는 식당은 음식값 인상으로 이어질 전망입니다.

 

▶ 아보카도 가격이 급상승 한 가운데 아보카도를 노린 절도범들이 벤추라 카운티에서 체포됐습니다.
▷ 어바인 경찰이 한 아기 용품 매장에서 여직원을 납치하려 한 아시안 남성을 공개수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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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의 번화가인 샹젤리제에서 한 남성이 경찰차에 돌진한 뒤 차량 폭발로 숨졌습니다. 차 안에서 총기와 가스통, 폭발물 등이 발견돼 프랑스 경찰은 테러로 보고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 영국 런던에서 벌어진 반 이슬람 차량 테러범은 네 자녀를 둔 가장으로 밝혀졌습니다. 독일에서는 열차신호망을 노린 방화가 도시 곳곳에서 잇따랐습니다.

 

▶ 시애틀에서 백인 경찰관 두 명이 흉기를 든 흑인 여성을 사살했습니다. 이 여성이 임신 중이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과잉진압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 사우스 캐롤라이나 주의 한 해변에서 총격사건이 벌어져 6명이 부상했습니다. 이 장면이 페이스북을 통해 생중계돼 미국 사회가 충격을 받고 있습니다.
▷ 한미연합훈련 축소 가능성 등을 언급해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문정인 통일외교안보 특보에게 청와대가 경고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한미정상회담을 앞두고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판단에서 입니다. 하지만 문 특보는 학자로서 개인 의견이라는 선을 그었지만 기존의 주장을 고수했습니다.

▶ CBS의 아침 뉴스 ‘디스모닝‘이 오는 20일 오전 7시 문재인 대통령과의 단독 인터뷰를 방영한다고 예고했습니다. 한반도 북핵 위기에 대한 미국 여론의 관심을 보여주는 것으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 북한은 지난해 귀순한 식당 여종업원들의 송환을 국제무대에서 공식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웜비어 문제로 궁지에 빠진 북한이 억지 주장으로 상황의 반전을 노리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 월스트리트 저널은 북한과 미국이 1년 넘게 비밀 외교채널을 가동해 왔다고 보도했습니다. 억류된 미국인 석방문제를 포함해 핵과 미사일 문제도 논의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 오늘 뉴욕 증시는 기술주 상승에 상승 마감했습니다. 다우존스와 S&P500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 LA 지역 내일도 맑고 덥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84도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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