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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졸업 시즌에 맞춰 이번 주 금요일, 오렌지 카운티 코스타메사에서 대규모 취업박람회가 열립니다.

취업 준비생들과 대학생 또 팟타임을 찾는 고등학생들에게까지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배인정 기잡니다.

 

이번 주 금요일인 19일, 미셸 스틸 박 오렌지카운티 수퍼바이저 위원장과  하이어링페어 재단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 6회 취업박람회가 열립니다.

매년 LA에서 개최해 오던 취업 박람회가 올해 오렌지카운티로 옮겨가면서 주류 기업과 정부 기관들의 참여도 대폭 늘었습니다.

여러 한인은행, 코트라 LA, 대한항공, CJ 등 한인 기업 뿐 아니라 각 카운티, 시 정부 기관, 홈디포, 디즈니랜드, 넛츠 베리팜 등 130여개 업체들의 참여가 확정된 상태지만 아직까지도 기업들의 문의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미셸 스틸 박 오렌지 카운티 수퍼바이저 위원장입니다.

<디즈니랜드, 넛츠베리팜은 하이스쿨 팟타임도 쓰겠다고 하거든요. 잡의 선택이 한국 기업이 중심이었지만 이번에는 좀 더 주류로 진출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돼요. 더 많이 넓혀진 거죠.>

카운티 정부 측의 기대도 상당합니다. 지난 2월 이 잡페어가 OC 수퍼바이저 위원회에서 카운티 행사로 승인되면서 연례 행사로 자리잡게 됐을 뿐 아니라 각종 지원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오씨입장에서는 경제 활성화에 더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모든 에이젼시를 연결하는 것부터 플라이어 나가는 것, 재정 지원에, 카운티에서도 너무 좋아해요.>

오렌지 카운티가 남가주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는 만큼, LA를 비롯한 샌디에고, 리버사이드, 샌 버나디노 등에서도 쉽게 박람회장을 찾을 수 있어 참여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 날 행사에는 한인 선출직으로 최고위자리에 오른 미셸 스틸 박 수퍼바이저 위원장을 비롯해 가든그로브 시 HR 매니저로 활동 중인 제니 리 국장의 ‘취업을 위한 7가지 원칙’, CBB 뱅크 조앤 김 행장의 ‘커뮤니티 뱅커가 되는 길’ 등 다양한 강연과 멘토들의 현실적인 조언도 이어질 예정입니다.

<현장에서 바로 관계자들에게 이력서를 전달하고, 인터뷰도 하기 때문에, 이력서 가져오시고, 단정한 복장, 또 어떤 잡을 원하는지 준비된 각오를 하고 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봐요.>

행사는 19일 오전 10시부터 오렌지카운티 코스타메사 페어그라운드에서 열리며, 관련 문의는 213-221-4040번 또는 홈페이지 www.hiringfair.org를 참조하면 됩니다.

 

배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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