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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월) 주요뉴스-라스베가스 총기난사, 사망 59명 부상 52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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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밤 라스베가스에서 역대 최악의 총기난사 참사가 벌어져 이 시간 현재 59명이 숨지고 527명이 부상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 범인은 만달레이 호텔 32층에서, 건너편 야외 공연장에서 열리고 있던 컨추리 뮤직 공연장을 향해 무차별 총격을 가했습니다.  당시 공연장에는 2만여명이 운집해 있었습니다.

 

****총기 난사범은 범행 후 호텔방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으며 숙소에서 10여개의 라플이 발견됐습니다. 범인은 네바다 주 인근에 거주하는 64의 백인 남성 스티브 패덕으로 밝혀졌습니다.

*****IS는 자신들의 행위라고 주장했지만 당국은 IS와는 연관이 없는 외로운 늑대나 사이코 패스의 단독범행일 가능성이 더 크다고 보고 있습니다. 범인의 아버지 역시 사이코 패스로 한때  FBI에 의해 지명 수배됐던 인물로 밝혀졌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은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참사는 완전한 악의 행위라며 미국인들의 단합을 강조했습니다.
▷ 미 전역이 라스베가스 총격사건에 충격을 금치 못하고 있는 가운데 애도 물결과 촛불추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백악관과 의회 등이 묵념의 시간을 가졌고, 조기가 내걸렸습니다.

 

▶ LA 총영사관은  추석 황금연휴로 한국인 관광객이 몰리는 시기에 벌어진 라스베가스 총격사건 후 이기철 총영사와 경찰영사가 직접 라스베가스가 가, 한국 관광객들의 피해 확인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현재 5명의 한인이 연락이 두절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 라스 베가스 시내는 총격사건이 벌어진 곳의 교통통제와 사건 현장 조사등을 제외하고 라스베가스 스트립등은 모두 정상생활로 빠르게 복귀하고 있습니다. 자원봉사자들과 혈액 기부자들이 넘쳐나 병원에 장시간 줄을 서는 장면도 연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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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진 장비 업체로부터 백만달러의 뇌물을 받아 챙긴 후 미국 은행을 통해 돈세탁한 혐의로 기소된 한국의 유명 지진학자가 오늘 LA 연방법원에서 14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 오늘 낮 USC 캠퍼스에서 총격 신고가 접수돼 교직원과 학생들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확인 결과 총격사건은 없었습니다.

▶ 틸러슨 국무장관이 제기한 대북 대화론에 대해 백악관은 지금은 대화할 시간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투트랙, 협상전략이라는 분석입니다.
▷ 트럼프 대통령이 허리케인 마리아로 피해를 본 푸에르토리코를 지원하는 문제로 정치인들과 설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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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추석 귀성행렬이 막바지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부산까지 6시간이 소요되고 있습니다.
▷ 카탈루냐 독립 투표에서 독립 찬성표가 90%나 나왔습니다. 스페인 정부는 투표 무효를 주장하면서 갈등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 오늘 뉴욕 증시는 경제지표 호조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상승 마감했습니다.
▷ LA 지역 내일 맑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72도로 예상됩니다.

Categories: 뉴스, 종합/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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