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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인의 한 교회 화장실에서 20대 한인 남성이  셀폰으로 8살 짜리 소녀의 동영상을 촬영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29살의 이우주 씨는 이 소녀를 몰래 촬영하고 아동을 불쾌하게 한 경범 혐의와  아동 포르노 소지 중범혐의로 기소돼  5만달러의 보석금이 책정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수요일, 18700 하바드 애비뉴에 있는 베델 한인교회에서 일어났습니다.

캠프에 참석하기 위해 교회에 온 이 소녀가 화장실로 들어가는 것을 본 용의자는 곧 바로 따라 들어가 화장실 문 아래로 셀폰을 밀어 넣고는 소녀의 동영상을 촬영했습니다.

마침 교사가 근처에 있어 이 소녀가 우는 소리를 듣고 용의자와 싸움을 벌였고, 용의자는 달아났지만,  소녀의 어머니가 자동차 번호판을  확인해 용의자를 추적할 수 있었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오늘 (어제) 열린 인정신문에서 무죄를 주장했으며, 재판 전 심리는 오는 15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배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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