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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실상부한 미주 최고의 미인을 가리는 미스코리아 USA 선발대회가 지난 금요일 윌셔 이벨극장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선발된 진, 선, 미를 배인정 기자가 직접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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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가 주최하는 제 43회 미스코리아 USA 선발대회가 지난 금요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각 지역 예선 통과 후 미주 본선에 진출한 15명의 후보자들은 객석을 가득 매운 천 여명의 관객들 앞에서 저마다의 끼와 매력을 아낌없이 발산하며, 아름다움과 지성을 뽐냈습니다.

미주 최고의 미인의 영예는 19살의 왕현 양에게로 돌아갔고, 선은 허진 양, 미는 이사라 양이 각각 선발됐습니다. 미스 한국일보에는 김나영 양이 뽑혔습니다.

미스코리아 USA 진 왕현 양은 감동과 기쁨의 눈물을 흘리면서도, 한국 본선에서 미 특유의 긍정적인 마인드와 한인사회의 자부심을 알리겠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습니다.

< 인터뷰>

시카고에서 온 허 진 양은 ‘미스코리아 USA 선’ 이라는 기쁜 소식을 들고 돌아가게 돼 너무 기쁘다며, 한국 본선에 대한 기대감과 각오를 밝혔습니다.

< 인터뷰>

미스코리아 USA 미의 이사라 양은 기회가 왔을 때 주저 없이 도전했던 것이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며, 입상의 기쁨을 누렸습니다.

< 인터뷰>

미스코리아 USA 진, 선, 미에 선발된 이들 세 명은 오는 7월 한국에서 열리는 미스코리아 본선대회에 미주를 대표해 참가하게 됩니다.

한편, 포토제닉 상에는 미스코리아 USA 진 왕 현양이, 베스트 드레서는 미스 한국일보의 김나영 양에게 돌아갔고, 베스트 스피치상은 윤찬송 양, 우정상은 앤시 아비딘 양이 차지했습니다.

 

배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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