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LA오토쇼가 오는 12월 1일부터 10일까지 LA컨벤션 센터에서 열립니다.

일반 공개에 앞서 오늘(어제) 열린 오토 모빌리티 LA행사에서 기아 자동차는  프리미엄 스포츠 세단 스팅어를, 현대 자동차는 소형 SUV 코나를 새로 선보이면서 SUV 차종을 다양화 했습니다.

배인정 기잡니다.

 

미서부 최대 규모의 자동차 컨벤션, ‘2017 LA 오토쇼’가 오는 12월 1일부터 10일까지 LA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됩니다.

일반 공개에 앞서 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간 언론과 업계 전문가들에게 신차와 신기술을 소개하는 오토 모빌리티 LA행사에는 현대, 기아를 비롯한 글로벌 자동차들의 신차 60여 종과 신기술들이 선공개 됐습니다.

기아차는 28일부터 딜러를 통해 판매되기 시작한, 프리미엄 스포츠 세단, 스팅어를 앞세웠습니다.

항공기를 모티브로 한 역동적이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특징인 스팅어의 기본 모델 가격은 3만1,900달러에 책정됐습니다.

기아차 미국법인 제임스 벨 홍보담당 디렉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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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소형 SUV 차량인 코나를 공개하며 북미 시장 진출을 알렸습니다.

현대차 미국법인 트래버 라이 상품 기획 매니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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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는 2018년 1분기 출시 예정입니다.

이 외에도 30일까지 계속되는 오토 모빌리티 행사에는 60여종의 신차가 발표되며, 각종 컨퍼런스와 기자회견, 프리젠테이션, 이벤트가 열려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일반 공개는 오는 12월 1일부터 10일까지로 laautoshow.com에서 티켓 구입과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배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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