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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영국 런던의 의사당 주변에서 차량과 흉기를 이용한 테러가 발생해 최소 3명이 사망하고 40여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한국인 관광객 5명도 부상당했으며, 이중 60대 여성은 중상으로 알려졌습니다.

****런던 차량·흉기 공격으로 사살된 용의자는 테러사범으로 복역한 전력이 있는 올해 42살의 이슬람설교자라고 한 극단조직 감시단체가 전했습니다. 런던 경찰은 아직 이 보도를 확인하지 않고 있으나,  인터넷 사이트 등에는 테러범의 사진등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런던 테러는 프랑스 니스와 독일 베를린에서 일어났던  ‘트럭 테러’ 처럼,  여행객 등 불특정 다수를  표적으로 삼았다는 점에서 테러 행태가 같은 것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 벨기에 브뤼셀에서 연쇄 자살 폭탄 테러로 32명이 사망한 테러가 발생한지 꼭 1년이 되는 날 영국 런던에서 또 테러가 발생하자 전유럽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유럽 정상들은 함께 맞설 것을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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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참사 1,070일 만에 선체 인양이 시도되고 있습니다. 세월호 유가족들은 사고 해역으로 떠나 인양작업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 세월호를 성공적으로 들어 올린 후 목포 신항에 도착할 때 까지 최소 일주일 이상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인양 후 실종자 9명의 시신이 발견될지가 관심사이며,  선체 내부와 침몰 해역 수색에 착수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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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민 건강보험 오바마 케어를 폐지하고 대체안인 트럼프 케어의 연방하원 표결이 내일로 다가왔습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막판 트럼프 케어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 제리 브라운 주지사는 트럼프 케어가 시행되면 캘리포니아에 최소 60억달러의 재정 손실을 안길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메디칼 수혜 폭이 크게 줄어,  특히 저소득층의 타격이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 라스베가스에서 한국 국적의 30대 서류미비 남성이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체포된 뒤 연방 이민 세관국에 의해 추방 대상자로 분류됐습니다. LA 총영사관이 이 한인남성을 면담했습니다.

▷ 한국의 19대 대통령 투표에 참여하기 위한 재외 선거 신청 마감일이 8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LA 한인들이 대선참여연대를 결성하고, 재외 선거관리 위원회도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 캘 스테이트 평의회가 2017-18년도  등록금을 5% 인상하기로 오늘 결정했습니다. 이에 앞서 UC는 이번 가을학기부터  등록금을 2.5% 올리기로 올초에 결졍했습니다.
▷ 멕시코의 바하 캘리포니아에서 규모 3.8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어제 팜스프링 인근 지진에 이어 최근 남가주 주변 지진대에서 지진이 잦아 주민들의 우려가 큽니다.

 

▶ 트럼프 행정부가 요르단과 이집트등 8개국 9개 항공사 비행기를 대상으로 오늘부터 휴대폰을 제외한 노트북 컴퓨터와 태블릿, 카메라, DVD 플레이어, 전자게임기 등이 포함된 전자제품 기내 반입을 금지했습니다.
▷ 뉴욕 연준이 방글라데시 중앙은행 계좌를 해킹해 8천100만달러를 털어간 절도 배후로 북한을 지목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오늘 뉴욕 증시는 내일 트럼프 케어 하원 표결을 앞두고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 LA 지역 내일 맑은 날씨가 되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69도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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