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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의 새 랜드 마크가 될 한진그룹의 윌셔 그랜드 센터가 오늘 개관식을 가졌습니다. 73층 높이로 미서부 지역에서 최고층인 윌셔 그랜드 센터는 호텔 금융 문화 상업지역에 새로운 이정표가 될 전망입니다.
▷ 대한항공은 이와 함께  오늘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과 델타항공 최고 경영자가 윌드 그랜드 센터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대한항공과 델타는 앞으로 공동 항공권 판매 등 최고 수준의 업무 협력을 하게 됩니다.

 

▶ 폭염속에 확산되던 빅베어 레이크 산불의 진화율이 선선해 진 날씨 덕에 65%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지난 월요일 발생한 산불은 현재까지 1,600여 에이커를 전소시켰습니다.
▷어제(지난 22일) 연방 상원의 공화당이 공개한 오바마 케어 대체 법안은 세 명 중 한 명 꼴로 가입과 이용률이 높았던, 가주의 메디캘 가입자의 타격이 가장 클 것으로 우려됩니다.

 

▶ 마이크 펜스 부통령은 북한이 핵을 영원히 포기할 때 까지 압박하겠다고 천명했습니다.
▷ 미 상원이 이례적으로 문재인 대통령의 방미를 환영하는 초당적인 결의안을 발의한 데 이어 매케인 의원을 비롯한 상원 중진 의원들이 잇따라 환영성명을 내놨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녹음 테이프 트윗이 코미 전 국장의 청문회에 영향을 미쳤다고 주장했습니다. 스스로 의도적인 거짓말을 했다고 자백한 셈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 러시아 수사 중단 외압 의혹과 관련해 누구를 더 믿느냐는 질문에 코미 전 FBI 국장이라고 한 응답이 45% 트럼프 대통령을 믿는다는 응답 22%를 크게 앞섰습니다.

 

▶ 북한이 오토 웜비어 사망 책임을 부인하며 최대 피해자라고 주장하고 있는 가운데 웜비어의 억류 원인은 김정은의 사진이 실린 신문으로 신발을 싼 게 원인이라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 북한이 대륙간 탄도 미사일 로켓 엔진을 시험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만약 이번 엔진 시험이 성공했다면 미 본토를 타격할 수 있는 ICBM 완성에 한층 가까워졌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 캘리포니아주 하이버 베세라 법무장관이 텍사스, 앨라배마, 사우스다코타, 켄터키 등 4개 주로의 공무원 여행을 금지하는 조처를 취했습니다. 이들 4개 주가 성 소수자 차별 법령을 발효했다는 이유에서입니다.
▷ 시어스 백화점이 온라인 매체에 밀리고 있다는 분석속에 미국 내 매장 20곳을 폐점하기로 했습니다. 최고 경영자는 시어스는 생존을 위해 지옥같이 싸우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라마단 기간 종료를 앞두고 파키스탄에서 테러가 잇따랐습니다. 재래시장과 경찰서 앞에서 잇따라 폭발물이 터지면서 경찰 등 150여명의 사상자가 났습니다.
▷ 국정농단 사태의 장본인 최순실씨에 대한 징역 3년이라는 첫 법원판결이 나왔습니다. 이대 입학 학사 비리와 관련해 기소된 이대 전 총장과 학장 등 9명 모두에게도 유죄가 선고됐습니다.

 

▶ 오늘 뉴욕 증시는 에너지주가 반등하면서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 LA 지역 내일 곳곳에 구름 긴 날씨 보이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79도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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