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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화당 지도부가 주도했던 트럼프 케어가 표결 철회로 사실상 폐기됐습니다. 연방 하원 통과에 필요한 정족수를 끝내 확보하지 못해 표결 자체가 무산되면서, 오마바 케어가 지속되게 됐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은 근소한 차이였다며 공화당 반대파 설득에 실패했음을 인정했습니다. 그러면서도 단 한명도 찬성하지 않았던 민주당을 비난하며 오바마 케어는 곧 폭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의 개혁조치 1,2탄인 이민 행정명령과 트럼프 케어에 모두 제동이 걸리면서, 정부 운영과 리더십에 큰 타격을 입었습니다. 마지막 3탄 세제개혁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이 환경파괴 논란 끝에 사업이 불허된 키스톤 송유관 건설 프로젝트를 공식 허용 했습니다. 키스톤 송유관은 텍사스주 정유시설부터 캐나다 앨버타주까지 1,100마일에 달하는 대공사로 약 80억달러의 비용이 예상되는 사업입니다.

—PAUSE—

 

****오늘 출근 시간에 뉴욕의 가장 번잡한 기차역인 펜 스테이션에서 앰트랙 열차가 탈선해 마주오던 통근 열차와 ‘스치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으나 가까스로 대형 참사를 피했습니다.

****차량 테러를 수사 중인 런던경찰청이 올해 쉰 두살의 범인 칼리드 마수드의 사진을 공개하고 수사에 도움이 될 시민들의 제보를 공개 요청했습니다. 테러로 숨진 사람은 범인을 포함해 모두 5명으로 늘었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의 반 이민 행정명령에 제동을 걸었던 하와이 주 연방 지방법원의 데릭 왓슨 판사가 신변위협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음주운전을 한 불법 체류자가 선처없이 추방되고 있는 가운데 연방이민세관국 ICE는 불체자 보호도시에서 불법 체류자 단속을 한층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 4월 4일 연방하원 보궐선거의 한국어 견본 투표용지 오류로 인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로버트 안 후보의 기호 번호가 일부 견본용지에 잘못 표기돼 혼선 우려되나 카운티 선거국은 큰 영향이 없을 거란 입장입니다.
▷ 캘리포니아 주가 학사 학위를 따는 재소자의 형기를 감형하는 방법 등으로 4년간 9,500여명의 수감자를 석방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이번 주말 차없는 도로 시클라비아 행사로 베니스와 컬버시티 지역의 위싱턴길과 베니스길의 차량 진입이 일부 통제됩니다.
▷ 이번주말에는 또한 곳곳에 음주운전 체크 포인트가 설치되는 등  다운타운과 사우스 엘에이 그리고 벤추라 지역에 음주운전 단속이 대폭 강화됩니다.

—PAUSE—
▶ 인양 중인 세월호의  반잠수선 선적이 완료됐습니다. 사실상 인양작업의 90%가 완료된 셈입니다. LA 시간으로 오늘 저녁 6시 한국 관계당국이 세월호 인양상황을 브리핑합니다.
▷ 세월호는 목포 신항으로 옮겨지며 이후 선체 고정작업을 마치면 기술적인 인양 작업은 모두 마무리 됩니다. 미수습자 9명에 대한 수습작업은 세월호 선체가 육상에 거치된 뒤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 한국 검찰이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를 놓고 고심하고 있는 가운데 만약 박 전 대통령이 법원에서 유죄 판결을 받는다면 최대 무기징역까지 선고가 가능하다는 관측이 나왔습니다. 이번 주말에도 촛불집회와 태극기 집회는 열립니다.
▷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강정호 선수의 취업비자와 관광비자 발급이 모두 거부됐습니다. 피츠버그 구단도 4월 합류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가운데 피츠버그 지역 언론에는 올해는 강정호 없는 상황에 대비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오고 있습니다.

 

▶ 오늘 뉴욕 증시는 트럼프케어가 의회에서 제동이 걸리면서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 LA 지역의 내일 구름낀 하늘 보이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68도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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