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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월) 주요뉴스-“트럼프, 선전포고” 북 주장…미국은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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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용호 북한 외무상이 김정은 정권이 오래가지 못할 것이라는 트럼프 대통령의 공언은 북한에 대해 선전포고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발언 때문에 오늘 하루,  워싱턴 일각이 분주했습니다.
▷ 리용호 외무상은 자위적 대응 권리를 언급하며, 미국의 전략폭격기들이 북한 영공을 침범하지 않더라고 격추할 수도 있다고 위협했습니다.

 

▶ 국무부는 북한에 대해 선전포고를 한 적이 없다고 맞받았습니다. 북의 자위권 주장에 대해서는,  어떤 나라도 국제 공역에서 다른 나라 비행기나 배를 타격할 권리가 없다며, 도발시 군사옵션 사용 가능성을 거듭 경고했습니다.
▷ 미국의 북한 전문가들은 북한의 자위권 언급에 주목하며 가장 직접적이고 위협적인 반응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백악관 대변인은 현 시점은 최대의 경제적 외교적 압박을 통해 한반도 비핵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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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오후 오렌지카운티와 리버사이드 카운티 경계지역,  91번 프리웨이 인근에서 산불이 발생해 100여명의 소방관이 투입돼 진화작업 중입니다. 이 불로 인해  91번 프리웨이 동행선 2개 차선이 폐쇄됐습니다.
▷ 미국민 86%가 서류미비 청소년 추방유예 프로그램인 다카를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민자 정책에 대한 반감은 62%로 나타났습니다.

 

▶ 7년여 만에 등록금 인상을 결정한 UC가 교직원과 교수들의 연금으로 수 천만달러를 쓰면서 재정난에 허덕이는 것으로 나타나 질타를 받고 있습니다. 등록금을 올려 직원 연금의 재원으로 사용하려 한다는 것 입니다.

***현재 공화당 상원에서 추진중인 오바마 케어 폐지 법안이 통과되면 캘리포니아에서는 750여 만명이 의료보험 혜택을 잃게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 미국 정부는 내달부터 북한 주민들에 대한 입국을 전면 차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미국으로 오는 북한 국적자가 거의 없어 사실상 상징적인 조치라는 지적입니다.

▷ 트럼프 대통령과 스포츠계간의 애국심 논쟁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그 동안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였던 뉴잉글랜드의 쿼터백 탐 브래디도 트럼프의 발언이 분열적이라며 돌아섰습니다.

 

▷ 허리케인 마리아로 피해를 입은 푸에르토리코 정전사태가 일주일째 이어지고 있지만 복구 전망조차 어두워 푸에르토리코 경제가 큰 피해를 입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멕시코 강진이 일어난 지 일주일이 지난 가운데 막바지 구조 작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백여명이 구조됐지만 사망자는 320여명으로 크게 늘었고, 대부분의 학교는 아직 휴교중입니다.

 

▷ 독일총선에서 극우 정당이 연방의회에 진출하면서 독일 사회가 충격에 빠졌습니다. 메르켈 총리의 4선 연임이 확정됐지만 독일 정계의 지각변동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 고 노무현 대통령 유족들이 ‘노 전 대통령이 부부싸움끝에 자살했다’라고 언급한 자유한국당 정진석 의원을 사자 명예 훼손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습니다.

 

▶ 오늘 뉴욕 증시는 북한을 둘러싼 긴장 고조에 하락 마감했습니다.
▷ LA 지역 내일 맑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86도로 예상됩니다.

Categories: 뉴스, 종합/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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