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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외국민 투표가 오늘 일제히 시작됐습니다. 새벽 3시30분부터 투표소에 줄을 선 10대 유학생, 6시간 이상 차를 타고 온 유권자, 심지어 캐나다에서 LA까지 한 표를 행사하러 온 사람까지, 해외 유권자들의 표심은 뜨거웠습니다.

*****유권자 등록자가 30만명에 육박하는 재외선거에 쏟아지는 관심은 4년 전과는 판이하게 다르다는 평갑니다.. 사실상 양강 구도인 더불어 민주당과 국민의당 재외선거 총괄 책임자를 서울로부터 연결해 재외동포 정책등을 직접 들어 봅니다.

—PAUSE—

 

▶ 오늘 오전 그리피스 팍 인근을 지나는 5번 프리웨이에서 다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10여명이 부상했습니다.  오후 들어 북행선은 개통됐지만 남행선은 오늘 밤 10시까지 전면 차단됩니다.

▷ 사고 원인을 조사중인 경찰은 북쪽방향으로 운전하던 트럭 운전자가 갑자기 방향을 틀어 중앙선을 넘어 남쪽 방향으로 운전하던 다른 트럭과 충돌하면서 대형 사고로 이어진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이 시간 현재 노스 할리웃의 옥스나드 스트릿 인근 170번 프리웨이의 북행선 네 차선도 덤프트럭이 전복되면서 전면 차단됐습니다.  약 3시간 동안 차선이 폐쇄될 것으로 예상돼 퇴근길 심각한 교통 정체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LA 카운티의 무 보험자 비율이 뚝 떨어졌습니다.  지난 2011년 건강보험이 없는 무보험자가 백70만명에 달했으나  2015년에는 100만명 정도가 적은  75만명으로 조사됐습니다. 인종별 무보험자 비율은 라티노가 17.3퍼센트로 가장 높았고, 아시안이 7.3퍼센트 였습니다.

——(시그널)——

 

▷ 미주 한인사회 최대 문화축제 제15회 할리웃볼 한국일보 음악 대축제가 카운트 다운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토요일 공연을 위해  내일부터 출연진이 속속  LA에 도착하는 등  축제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 남가주 전역에 강한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바람 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시속 50마일 이상의 강풍으로 곳곳에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이 핵심 공약인 멕시코 국경장벽 건설 비용을 내년 예산에 적용할 수 있다며 한발 물러서 연방정부의 셧다운 위기를 넘길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피난처 보호도시에 재정지원을 중단하겠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에 대해 샌프란시스코 연방지법이 예비적 금지명령 판결을 내려 제동이 걸렸습니다.

 

▶ 11만여명의 한인이 일본해로 표기된 연방정부에 동해와 일본해 공동 표기를 요구하는 펑원서를 백악관에 제출했습니다.
▶ 한미 양국이 전격 경북 성주에 사드 포대를 배치했습니다. 배치를 반대하는 시민들이 거칠게 항의하고 있습니다.

 

▶ 오늘 뉴욕 증시는 기업 실적 호조에 상승 마감했습니다. 나스낙 지수는 사상 처음 6천선 고지를 넘었습니다.
▷ LA 지역 내일 맑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80도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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