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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9일  한국 대통령 선거의  재외국민 선거가  내일 (오늘)  막이 오릅니다 . (올랐습니다)

재외국민 선거는 30일까지 엿새 동안 LA를 포함한 미국 등  전 세계 116개국,   204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실시됩니다

 

정 연호 기잡니다.

 

한국 19 대 대통령 선거의 재외선거가  25일부터 30일까지 엿새동안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실시됩니다.

재외선거인 등록자 수는 29만 4천633명으로 역대 재외선거중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엘에이 총영사관 관할 지역은  총영사관 투표소와 오렌지카운티와 샌디에고의 한인회관 등 3곳에서 치뤄집니다

 

재외  유권자들은 거주지 등에 관계없이 세계 어느 공관에서나 투표할 수 있지만, 투표소에는  반드시 본인에게 해당되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합니다.

한국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국외 부재자들은 여권이나,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등 자신의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을 지참하면 되고, 영주권자들은 영주권 카드나 비자 원본을 지참해야 합니다

윤재수 재외선거관은 지난 재외선거 당시, 영주권자들이 대한민국 여권을 소지하고 투표하러 왔다가 헛탕을 친 경우가 하루에 대 여섯건씩 발생했다며, 영주권자들은 반드시 영주권등 정해진 신분증을 지참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컷) ( 영주권자들은 대한민국 여권만으로는 한국 국적자임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영주권을 반납하고 시민권을 취득한 경우에도, 일정 기간 한국 여권이 유효하기 때문입니다, 혹여 미국 시민권자가  투표하는 것을 막기 위해, 반드시 영주권 카드나 비자원본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기표소 안에서 사진을 찍거나 촬영하는 행위는 금지되며,  기표소내에서  투표용지를 사진 찍은 다음 전송할 경우, 투표가 무효처리 되므로 주의가 요망됩니다.

(컷) ( 대통령 선거 후보자가 1명이 사퇴해 14명으로 줄었는데, 투표소에 오시기 전에 정당 후보자의 선거 공약을 사전에 확인하고 오시기 바랍니다..)

엘에이의 경우, 이번 선거에 선거권자의 10퍼센트에 달하는 만3천6백여명의 유권자 등록을 마쳐, 전세계 공관중 일본 대사관과 뉴욕 총영사관에 이어 세번째로 유권자 등록자 수가 많습니다.

뉴욕은 엘에이보다는 재외국민 수는 적지만, 영주권자보다 단기 체류자들이 많아 등록율이 더 높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지난 18대 대선에서 엘에이 총영사관 관할 지역에서는 8천156명이 투표해  79.6퍼센트의 투표율을 기록했습니다.

 

정 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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