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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행정부의 새로운 대북기조가 확정됐습니다. 경제 제재와 외교 수단을 활용한 압박을 통해  북한의 핵 프로그램을 포기하도록 한다는 것이 골잡니다.

▷ 백악관에  상원의원 전원을 초청한 가운데 발표된 이번 성명에서 협상의 문을 열어놓겠다고 강조한 점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례적으로 외교와 국방 당국이 공동 성명을 발표한 이 자리는,  북한 문제와 관한한 일치된 미국의 입장을 대내외에 천명한 것으로 받아들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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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행정부가 기업들의 세금,  법인세를 35%에서 15%로 대폭 인하한 감세안을 발표했습니다. 개인 사업자들의 세금도 대폭 내려 부자 감세 논란도 일고 있습니다.
▷ 이번 감세안은 개인에 대한 표준 공제 액수를 두 배로 늘리는 내용을 남고 있습니다. 하지만 구체적인 내용이 아직 발표되지 않아 세제 변화로 인한 정확한 여파를 전망하기에는 이르다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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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케어 대체입법으로 내세우고 있는 트럼프 케어의 통과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그동안 트럼프 케어의 발목을 잡았던 공화당 내 강경세력 ‘프리덤 코커스’가 일부 조정을 거친 트럼프케어 수정안 지지를 공식 선언하고 나섰기 때문입니다.

▶ 미 태평양 사령부가 한국에 배치한 고고도미사일 방어체계, 사드를 곧 가동한다고 선언했습니다.  예상대로 중국과 러시아가 사드 배치에 강력 반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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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9 폭동 25주년을 맞아 한-흑 커뮤니티 간의 화합을 도보하기 위한 한흑 합동행사가 이번 토요일 흑인 교회인 퍼스트 AME 처치에서 열립니다.
▷ LA 타임스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LA 주민 60%가 4.29와 같은 폭동이 또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19대 한국 대통령 선거의 재외선거 이틀째인  오늘 오후 4시 현재 663명이 엘에이 총영사관에 마련된 투표소를 찾아 투표를 마쳤습니다. 첫날인 어제 836명이 투표를 마쳐, 엘에이 총영사관 관할지역에서는 이틀간 약 천5백여명이 투표를 했습니다.

▷ 남가주를 강타하고 있는 강풍은 금요일까지 계속될 전망입니다. 강풍 피해도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웨스트 우드 지역에는 오늘 1,500여 가구가 정전피해를 입었습니다.

 

▶ 미국 내 불법 체류자 수를 집계한 결과 멕시코 출신이 560만 명, 그외 불체자는 570만 명으로 나타났습니다. 멕시코 불체자가 타민족 불체자보다 적은 것은 10여년만에 처음입니다.
▷ 멕시코가 자국에 입국하는 미국인에게 수수료를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멕시코 장벽 건설에 대한 맞대응으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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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걍 구도가 흔들리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 민주당의 문제인 후보는 천 명의 퇴역 군인과 경찰관 등으로 국방 안보 특보단을 구성했고, 농어업 공약을 발표합니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는 보수 결집을 호소했습니다.
▷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기업활동의 기반을 닦아 일자리 창출을 약속했고,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는 국민들만 보고 정치하겠다며 단일화 제안을 일축했습니다. 심상정 정의당 후보는 노동자들을 위한 정책을 약속했습니다.

▶ 오늘 뉴욕 증시는 트럼프 정부의 세제개편안에 대한 실망으로 하락 마감했습니다.
▷ LA 지역 내일 맑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84도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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