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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화) 주요뉴스-오바마 케어 폐기 또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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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오후 애너하임 힐스와 코로나 경계지역,  91번 프리웨이 인근에서 시작된 캐년 산불이 2,O00에이커를 전소시키며 확산되고 있습니다.
▷ 캐년 산불로 코로나의 300여 가구에 대피령이 내려져, 1,500여명이 코로나 고등학교 등으로 대피했습니다. 인근 초등학교 4개 교는 오늘 휴교했습니다.

 

▶ 오늘 낮 헐리웃 한복판에서 총격사건이 벌어져 한 명이 총에 맞았습니다.  총격 피해자는 32살의 래퍼 영 돌프로,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용의자 색출을 위해 일대를 차단했습니다.
▷ LA 다운타운에서는 오늘 교도소 신축에 반대하는 시위가  벌어져 템플 스트릿 일부 구간이 차단돼 극심한 교통체증을 빚었습니다.  지금은 모두 정상화 됐습니다.

 

▶서류미비 청소년 추방유예 프로그램, 다카 갱신 마감일이 10월5일로 다가왔습니다. 이 날까지 이민국에 신청서가 접수돼야 하기 때문에 서두르는 것이 좋습니다. 신청비가 없는 사람을 위해 민족학교가 지원에 나섰습니다.
▷ 샌디에고 등의 노숙자 사회에  A형 간염이 급속도로 퍼지면서 A형 간염 확산이 큰 사회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LA 시도 길에 더 많은 간이 화장실을 확충하는 등 대비책을 세워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PAUSE—

 

▶ 공화당이 오바마케어 폐지 법안을 상원 표결에 부치지 않기로 했습니다. 반대 의원이 많아 통과가 불가능한 것으로 전망됐기 때문입니다.

****공화당의 오바마케어 폐지 시도가 다시  한 번 무산된 것으로, 오바마 케어 폐지는 상당기간 어려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공화당 지도부는 이같은 시도가 단지 연기됐을 뿐이라는 입장을 강조했습니다.

 

▷ 일부  NFL 선수들이 인종차별에 항의하기 위해 시작한 무릎꿇기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아예 무릎을 꿇지 못하도록 법제화 할 것을 요구해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 미국 정부가 북한은행 10곳과 이들 은행의 해외 현지 지점에 근무하는 북한인 26명에 대해 무더기 제재를 가했습니다. 해당 북한 은행들과 거래하는 외국 금융기관을 제재하겠다는 사전 경고로 보입니다.

 

▶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은 군사옵션이 완전히 준비돼 있고, 북한은 초토화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하지만 이 말은 대량학살을 의미하는 것으로 국제법상 범죄행위에 해당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 던 포드 합참의장은 의회 청문회에 출석해 북한이 곧 핵탄두 대륙간 탄도미사일을 갖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PAUSE—

 

▶ 검찰이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해 추가 구속영장 발부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다음달 16일 6개월의 구속 기간이 끝나는데, 증인신문을 끝낼 수 없기 때문인데, 박 전 대통령측 변호인들이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오늘 한국에서는 문재인 대통령이 여야 4당 대표를 초청해 초당적인 안보 협력 등을 논의하기 위한 만찬회동이 열립니다. 니다.  홍준표 대표를 제외한 4당 대표들이 한 자리에 모입니다.

 

▶ 오늘 뉴욕 증시는 기술주가 반등했지만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 LA 지역 내일 더운 날씨 보이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84도로 예상됩니다.

Categories: 뉴스, 종합/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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