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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수) 주요뉴스-법인세, 소득세율 낮춘 세제 개혁안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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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행정부의 세제 개혁안이 오늘 발표됐습니다. 하지만 감세에 따른 적자 충당 방안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지 않은 데다, 민주당이 “중산층은 혜택을 보지 못하는 부자감세”라고 반발하고 있어 진통이 예상됩니다.

****오늘 공개된 세제 개혁안은 법인세를 현행 35%에서 20%로 낮췄으며, 최고 소득세율도 35%로 낮췄습니다. 또한 표준 공제액은 기혼자는 2만4천 달러, 개인 납세자들은 1만2천 달러 등 기존보다 각각 2배 이상 늘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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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타운에서 기승을 부리고 있는 차량내 물품 도난 사건은 밤에는 물론, 한낮에도 버젓이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낮에는 직장, 밤에는 식당 등 업소를 찾아 타운에 오는 이들이 끊이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차량내 물품절도는 이를 전문으로 하는 타운 외부인의 소행도 많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올림픽 경찰서는 오늘 타운에서만 20여건의 차량내 절도를 저지른 10대 용의자를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91번 프리웨이에서 발생한 캐년산불로 1500여명의 코로나 주민들에게 내려졌던 대피령이 오늘 오전 해제됐습니다. 산불은 이 지역 2천여 에이커를 태웠으며, 현재 까지 진화율은 20%입니다.
▷ LA 국제공항 인근 405번과 105번 프리웨이 연결 부분이 오늘밤부터 올해 말까지 폐쇄될 예정입니다.

 

****캘리포니아의 건설업과 숙박업, 헬스 케어 등의 성장세가 둔화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경기전망에 권위있는 기관인 ucla 앤더슨 스쿨은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 어제부터  2017 세계 한인회장대회가 서울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해 현 정부의 재외 동포 정책을 설명하고, 평창 동계 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 등을 위해 해외 동포 사회가 힘을 모아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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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내에서 무릎꿇기 저항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전폭적으로 지지하고 있던 앨라배마 상원의원 루서 스트레인지 의원이 패해 트럼프 대통령에게 악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 미국 대학순위 평가에서 하버드 대학을 시작으로 아이비리그 학교 6곳이 10위권안에 들었습니다.

 

▶ CBS 방송이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먼저 전쟁을 시작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습니다. 정권의 생존을 위해 지는 전쟁을 하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4당 대표들이 만찬 회동을 갖고 엄중한 한반도 안보위기 상황에 초당적으로 대처한다는데 뜻을 모았습니다.

 

▶ 오늘 뉴욕 증시는 기준금리 인상 전망에 따른 금융주 강세와 세제개편안 기대 등으로 상승 마감했습니다.
▷ LA 지역 내일 맑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86도로 예상됩니다.

Categories: 뉴스, 종합/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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