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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화) 주요뉴스-라스베가스 총격 “치밀한 계획범죄, 자동화기가 엄청난 피해 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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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스베가스 총기 난사범은 처음부터 치밀하게 범행을 계획한 것으로 밝혀지고 있습니다. 자동화기 총기가 엄청난 인명 피해를 가져왔다는 지적입니다.
▶ 사상 최악의 총기 난사 사건을 계기로, 총기 규제 문제가 다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총기 소유 옹호론자인  트럼프 대통령이 총기 규제에 전향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추후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주목됩니다.

 

▷ 이번 총기 난사 사건으로 지금까지 59명이 숨지고, 부상자만 500명을 넘어 섰습니다. 부상자 치료에 혈액이 많이 팔요한 상황인데 헌혈 지원자들이 장사진을 이루고 있습니다.

▷ LA 총영사관 측은 라스베가스로 여행 온 13명의 한국인 여행객들에 대한 소재가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라스베가스 현지에 경찰영사가 급파돼  지역 한인단체들과 함께 소재 파악 등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 라스베가스, 최악의 참극으로 슬픔에 휩싸인 미 전역에 추모행렬이 잇다르고 있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은 내일 라스베가스를 직접 방문할 예정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위대한 나라가 자랑스럽다고 트위터에 글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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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장 10일의 황금 추석 연휴를 맞은 한국 관광객이 LA로 몰려들면서 타운 여행사와 호텔 등은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습니다.
▷ 반면, 올해는 주중에 추석을 맞게 된 타운 떡집 등은 예년보다 한산한 모습을 보이는 등 업종에 따라 명암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 추석연휴를 틈타 미국령 괌을 찾았던 30대 한국의 여 판사와 변호사 부부가 어린 자녀들을 차에 방치해 둔 채 샤핑을 하다가 아동학대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 명절 선물로 한인들도 송금을 하고 선물을 보내는 등 추석을 맞이하는 풍경은 다릅니다. 시대에 따라 선물도 달라지고 있지만, 부모들은 현금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PAUSE—
▶ 한미 FTA 개정 협상을 위한 공동 위원회 특별회기 2차 회의가 내일 열립니다. 미국측은 폐기 가능성을 언급하며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 미국 정부가 워싱턴 주재 쿠바 외교관 15명에 대한 추방 조치를 취했습니다. 하지만 외교관계는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백악관이 지금은 북한과 대화할 때가 아니라는 뜻을 거듭 밝혔습니다. 한국시간 10일 노동당 창건일을 앞두고 도발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 스페인으로부터 분리 독립을 요구하는 카탈리나 지역이 분리독립을 반대하는 스페인 정부에 반발하는 대규모 집회와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 오늘 뉴욕 증시는 지난 달 자동차 판매 호조 등에 힘입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 LA 지역 내일 맑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78도로 예상됩니다.

Categories: 뉴스, 종합/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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