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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날이 하루 앞으로(오늘로) 다가온 가운데, 각 후보와 한인 커뮤니티 단체는 한 명의 유권자라도 더 선거에 참여할 수 있도록 분주한 모습입니다.

배인정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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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은 예비 선거 날입니다. 유권자들은 오전 7시부터 저녁 8시까지 샘플 투표 용지에 표시된 투표소로 찾아가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습니다.

민족학교는 지난 8년 동안 예비선거 투표율은 22-28%를 유지해왔다며, 이번에도 엘에이는 21%, 오렌지 카운티는 28%의 참여율이 예상되며, 한인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민족학교 김용호 디지탈 디렉터입니다.
<인터뷰>

직장인의 경우, 정규 근무 시간 시작 또는 끝을 기준으로 최고 2시간까지 유급으로 투표를 위해 외출할 수 있으며, 투표가 마감되는 저녁 8시에 줄을 서 있기만 한다면 투표가 가능합니다.

영어를 할 수 없어 투표를 망설이는 노인들은 자녀를 데리고 들어가 투표를 할 수도 있으며, 장애인의 경우, 투표소에서 투표 보조를 요청할 수도 있습니다.

한인 유권자들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는 후보들의 번호만을 외워 체크하는 경우라며, 각 지역에 따라서 후보 번호가 다르기 때문에 꼭 본인 견본 투표 용지를 확인 후, 투표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한편, 이번 예비 선거에서 엘에이 카운티 수피리어 코트 판사에 출마한 헬렌 김 후보는, 한인 커뮤니티의 목소리를 높이기 위해서라도 예비 선거에 참여할 것을 요청했으며, 마지막까지도 선거 캠페인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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