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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대통령이 서류 미비 청소년 추방 유예 프로그램, 다카(DACA) 의 종식을 빠르면 내일 선언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노동허가증을 발부받은 청소년들은  그 기간 동안만 미국 체류가 한시적으로 허용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 내일부터 미 시민권자의 북한 여행이 원칙적으로 전면 금지됩니다. 북한에 체류 중인 미국인들도 9월 1일 전에 모두 북한을 떠나도록 명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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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염으로 전력 소비가 피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내일 오후 1시부터 밤 10시까지 캘리포니아 전역에 자발적인 절전을 유도하는 경보가 내려졌습니다. 전력 소모가 많은 전기기구 사용을 멈추고, 에어컨은 78도 이상에 맞춰 줄 것을 요망하고 있습니다.

**** 폭염으로 인한 정전 복구 작업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정전으로 사우스 LA 지역에서만 8,300여 가구가 정전되는 등, 곳곳에서 정전 피해가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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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리케인 하비가 몰고 온 물 폭탄이 휩쓸고 간 휴스턴은 폐허 그 자체입니다. 3만여명에 달하는 휴스턴 한인들의 침수 피해는 물론, 한인 상가의 약탈 피해까지 이중고를 겪고 있습니다.
▷ 공개된 CCTV에 따르면 빈 상가에 흑인 4인조가 침입해 여유있게 모든 물건을 짐싸듯 싸가는 장면도 확인됐습니다.  야간 통행 금치령이 내려졌지만 지켜지지 않고 있고, 휴스턴 한인들은 직접 24시간 경계를 서는 등 자구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 LA와 오렌지 카운티에 이어 롱비치와 벤추라 카운티 소방국도 휴스턴 지역에 구조팀을 급파합니다.
▷ 열대성 폭풍 리디아가 바하 캘리포니아를 향하고 있어 또다시 긴장이 고도되고 있습니다. 바하 캘리포니아의 대표 휴양지 로스 카보스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은 다음주 의회에 하비 피해 복구 비용 통과를 요구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개인적으로 100만달러를 기부하기로 했습니다.
▷  저희 라디오서울과 한국일보가 함께 펼치고 있는 수재민 돕기 캠페인에는 성금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텍사스 주지사는 피해 주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이번 일요일을 텍사스 기도의 날로 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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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절 연휴를 맞아 항공기 여행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공항 이용객들은 미리 서두를 것이 권고됐습니다. 노동절 연휴기간 대대적인 음주운전 단속이 LA와 오렌지카운티에서 펼쳐집니다.
▷ 위안부 문제, 일본의 역사왜곡 문제에 앞장서 맞서고 있는 풀뿌리 단체, 가주 한미포럼이 다음달 활동기금 마련 행사를 갖습니다. 지속적인 활동을 위해 관심과 지원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 한국 축구 대표팀이 월드컵 아시아지역 예선 9차전 이란과의 경기에서 졸전 끝에 0-0으로 비겨 불안한 조 2위를 지켰습니다.
▷ 3위 시리아 우즈벡과의 승점은 2점차로 마지막 우즈벡과의 경기에 반드시 이겨야 월드컵 9회연속 본선진출을 확정지을 수 있습니다. 비기면 시리아와 이란간의 경기 결과를 지켜봐야 합니다.

 

▶ 오늘 뉴욕 증시는 미국의 세제개편안 단행에 대한 기대 등으로 상승했습니다.
▷ LA 지역 내일 덥겠습니다. LA 지역도 내일은 낮 최고 기온이 100도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남가주를 덥친 폭염은 다음주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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