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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 4일 34지구 연방 하원 의원 보궐 선거를 위한 우편투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한인 유권자들의 우편투표 참여가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LA카운티 선거국에 등록된 총 유권자 수는 약 30만명으로, 우편 투표 용지가 발송된 12만 명 중 현재까지 2천9백여명이 투표를 마친 것으로 선거국에 접수됐습니다.

이 지역 라티노 유권자는 5만명이 넘어 한인 유권자에 비해 5배나 많지만, 현재까지 한인 926명이 투표를 마쳐 라티노의 663명에 비해 더 높았습니다.

우편 투표를 마친 한인 중에는 65세 이상 유권자가 거의 700여명에 이릅니다.

연방하원 34지구에 출마한 로버트 안 후보는 이번 보궐 선거의 투표율은 낮을 전망이기 때문에, 비록 유권자 수는 적지만, 한인 유권자들이 모두 한 표를 행사한다면, 가능성이 없지 않다고 밝혀 왔습니다.

 

배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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