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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젯밤 6가와 호바트 교차로에서 한인 자동차 운전자와 무리를 지어 달리던 자전거 운전자간에,  격한 싸움이 벌어졌습니다. 자전거 운전자들이 빨간신호에도 줄지어 교차로를 지나자,  이를 참지 못한 차 운전자 사이에 벌어진 싸움이었습니다.
▷ 다행히 큰 부상자는 없었지만,  자전거 운전자와 차량 운전자 간의 해묵은 갈등이 직접 원인으로 보입니다.  특히 최근에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저녁 시간 타운 번화가에 모이는 수 십명의 자전거 동호인들이 떼를 지어 자전거를 타는 일이 빈번해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망됩니다.

 

▶ UCLA 컴퓨터 서버가 해킹 공격을 당해 재학생들의 개인 신상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우려되고  있습니다. 학교당국은 일단 신상정보 유출은 없을 것이라는 입장입니다.
▷ LA 카운티 보건국 위생단속에서 타운  한식당을 비롯한 식당 여러 곳이 줄줄이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습니다. 바퀴벌레와 쥐가 원인입니다.

 

 

▶ 마리화나 투자회사가 LA에서 라스베가스로 가는 모하비 사막의  작은 마을을 통째 사들여 대마초 농장을 만드는 구상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도됐습니다.
▷ 10번 프리웨이 폰타나 지역에서 추돌사고가 발생해 4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당했습니다. 오버 히팅으로 갓길에 세워져 있던 혼다 차를 픽업 트럭이 들이 받는 바람에 혼다에 타고 있던 4명이 숨졌습니다.

 

****그랜드 캐년을 내려가던  경험많은 하이커인 30대 여자 의사가 일사병으로 숨졌습니다. 이맘 때면 콜로라도 강이 흐르는 그랜드 캐년 바닥은 낮 최고기온이 120도에 육박하는 폭염이 퍼붓는 곳입니다.

▷ 데스 밸리 국립공원은 지난 7월의 평균기온이 107.4도 로 100년만의 최고 기온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달 데스 밸리의 낮 평균 기온은 119.6도에 이르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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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유엔 안보리 대북결의안 초안을 마련했습니다. 북한의 주요 수출품인 석탄과 철강등을 규제해 북한 수출량의 3분의 1을 봉쇄하자는 것이 골자입니다.
▶ 중국이 유엔 안보리의 대북제재 결의를 엄격히 집행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중국의 발표로 미국과 견해차가 좁혀지면서 지지부진하던 유엔 안보리의 대북 제재 논의가 급물살을 타는 분위기입니다. 빠르면 내일 표결에 부쳐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 오늘부터 필리핀 마닐라에서 아세안 외교장관회의가 시작됩니다. 남과 북 미국 중국이 모두 참석하게 되는데 북한과 미국의 외교 대결 구도가 부각될 전망입니다.

▶ 두바이의 84층짜리 고층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철저한 방화시스템이 인명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는 분석입니다.

 

▷ 콜로라도 주립대 기상관측팀은 올해 미 대서양 연안에 허리케인급 8개를 포함해 모두 16개의 열대 폭풍이 올 것이라고 관측했습니다.

▷ LPGA 투어 브리티쉬 오픈에서 김인경 선수가 11언더파 단독 선두로 나섰습니다. 1라운드 선두였던 미쉘위 선수는 합계 4언더파 공동 21위로 떨어졌습니다.

 

▶ 오늘 뉴욕 증시는 미국 고용지표 호조에 상승 마감했습니다.
▷ LA 지역 내일 맑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85도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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