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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안 후보가 출마한 34지구 연방하원 보궐선거가 내일로  다가왔습니다.(오늘 실시됩니다)

투표는  내일 (오늘) 오전 7시부터 저녁 8시까지 진행되며, 유권자들은 투표용지에 나와있는 해당 투표소로 가서 투표하면 됩니다.

 

정연호 기잡니다.

 

한인타운과 다운타운, 이스트 엘에이 등이 포함된 4월4일 연방하원 34지구 보궐선거에는 로버트 안 후보 등 23명이 출마해 후보 난립현상을 빚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중 15명이 라틴계여서, 투표율이 저조한 보궐선거의 특성상 한인 표가 결집되면, 안 후보의 승리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점쳐집니다.

데이빗 류 엘에이 시의원과 민병수 변호사, 임혜빈 kccd 대표 등 한인사회 인사들은 선거 하루 전인 3일 안 후보 캠페인 사무실에 모여 한인 유권자들에게 내일 (오늘) 한표를 꼭 행사해 줄 것을 요망했습니다.

(컷)

로버트 안 후보입니다

(컷)

4일 예비 선거에서 과반이상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 최다 득표자 두명이 6월6일 결선을 통해 당선을 가리게 됩니다.

안 후보 선거 캠페인 사무실에 따르면, 예비선거에  유권자 등록을 한 한인은  만 9천여명이며, 이 가운데, 우편투표를 마친 한인이 4천 4명, 그리고 지난 주말 조기투표를 마친 한인은  천 2백여명으로 추산됩니다.

안 후보는  선거일 전에 이미 한인표만  5천2백여표를 확보했다는 이야기입니다.

투표소까지 교통편이 여의치 않은  한인들은  안 후보 캠페인 사무소 전화 323-285-1246 번으로 연락하면, 교통편이 제공됩니다.

 

정 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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