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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로버트 안 후보가 출마한 연방 하원 34지구 보궐 선거가 시작됐습니다.

해당 지역 유권자들은 오늘 밤 8시까지 지정된 투표소에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습니다.

 

서류미비자들에 대한 운전 면허증 발급 이후 캘리포니아 주에서 발생한 뺑소니 사건이 크게 줄었습니다.

무면허와 체류 신분 때문에 추방될 수도 있다는 두려움이 사라진 것이 원인으로 분석됐습니다.

 

엘에이 시의 교통 사고 사망자가 크게 증가했습니다.

지난 해 사망자만 260명으로 1년 사이 무려 43%가 늘어났습니다.

 

닐 고서치 연방 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 보고서가 채택됐습니다.

상원 전체 표결만을 남겨두고 있는데 민주당이 필리버스터를 감행한다는 계획이어서 충돌이 예상됩니다.

 

니키 헤일리 유엔 주재 미국 대사가 북한의 도발을 멈출 수 있는 유일한 나라는 중국이라며 북핵 문제 해결에 중국이 나서야 한다는 점을 다시 한 번 강조했습니다.

 

연방 하원이 북한 테러지원국 재지정 법안을 압도적인 표결로 통과시켰습니다.

법안은 지난 달 발생한 김정남 암살 사건을 재지정 사유로 들었습니다.

 

국민의당 대선 후보로 안철수 전 대표가 확정됐습니다.

안 후보는 수락 연설을 통해 국민을 위한 대통령이 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더불어 민주당 문재인 후보는 국민통합을 강조하며 본격적인 대선 행보에 들어갔습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는 보수 민심 결집에 나섰고 바른 정당 유승민 후보는 홍준표 후보와의 단일화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일축했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검찰의 방문 조사가 10시간 반 만에 끝이 났습니다.

뇌물 혐의에 대해 집중적으로 조사했지만 이번에도 뇌물 혐의에 대해서는 모르쇠로 일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세월호 육상 거치 계획에 차질이 생겼습니다.

세월호의 무게자 추정치 보다 천 톤 넘게 무거운 것으로 분석되면서 이대로 육지로 옮기는 것은 불가능한 상황이 됐습니다.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발생한 자살 폭탄 테러로 지금까지 14명이 사망했습니다.

자폭 테러 용의자는 키르기스스탄 출신 청년으로 잠정 확인됐습니다.

 

남가주 지역 아침 한 때 구름 끼겠지만 차차 맑아지겠으며 오후에는 곳에 따라

시속 15마일의 바람 불겠습니다.

엘에이 지역 오늘 낮 최고 기온 74도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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