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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노에 있는 한인교회 주차장에서 80대 노인이 후진을 하다 보행자를 덮쳐 한인 여성 두 명이 사망했습니다.

경찰은 한인 노인이 개스 패달을 브레이크로 착각해 밟아 사고가 난 것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샌버나디노 초등학교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해 교사와 학생이 숨졌습니다.

총격 용의자는 사망한 교사의 남편으로 총격 직후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한인 하이커들 사이에서 마운틴 발디 단골 산꾼으로 알려진 70대 하이커 김석두 씨가 지난 주 금요일 산행에 나섰다 연락이 끊겨 구조팀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아시안이라는 이유로 에어비앤비호스트 가정에서 숙박을 거부당했던 한인 여성이 한인 타운을 찾아 자신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번 사건으로 이익을 볼 생각은 없다며 피해자로서 인종차별에 대해 목소리를 높이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유나이티드 항공사가 오버부킹 된 승객을 강제로 끌어 내리는 영상이 SNS를 통해 퍼지면서 항공사에 대한 비난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끌려 내려간 승객은 중국계 의사로 알려졌습니다.

 

북한이 탄도 미사일을 발사하면 미국이 격추할 준비가 돼 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칼빈슨 항모 전단이 한반도로 재배치된 가운데 나온 것이어서 긴장이 더욱 고조되고 있습니다.

 

칼빈슨 항모 전단은 김일성 생일 즈음인 15일쯤 한반도 해역에 들어올 것으로 보입니다.

우상화 축제 분위기에 취한 평양에 강한 압박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4월 위기설이 불거지면서 대선 후보들도 안보 공약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위기 상황에서 누가 안보를 책임질 적임자인지를 대선 후보 평가의 주요 잣대로 삼는 중도 보수층을 잡기 위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19대 대선을 앞두고 문재인, 안철수 두 후보의 양강 체제가 형성되면서 문 후보 아들과 안 후보 딸 등 자녀들에 대한 검증 공방도 갈수록 치열해 지고 있습니다.

 

보수 진영 후보들은 보수 적자 자리를 두고 신경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는 바른 정당이 하루 빨리 돌아와야 한다는 입장이지만 유승민 후보는 홍 후보와의 단일화는 없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마지막 옥중 조사가 수요일 진행됩니다.

우병우 전 수석은 7시간 동안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마치고 구속 여부 결정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남가주 지역 곳에 따라 구름 낀 가운데 오후에는 시속 15마일의 바람 불겠습니다.

엘에이 지역의 오늘 낮 최고 기온 75도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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