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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웃 보울 한국일보 음악 대축제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출연진들이 속속 입국하고 있는 가운데 한류 팬들이 공항을 찾아 출연진들을 환영했습니다.

 

남가주 지역에 불고 있는 강풍으로 각 종 피해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엘에이 지역 2만 4천여 가구에 전력 공급이 중단됐고 다운 타운에는 신호등이 쓰러졌습니다.

 

트럼프 행정부의 감세안이 일자리 창출과 경기 부양에 얼마나 효과를 낼 수 있을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한인 사회에선 법인세 인하 보단 개인 소득세율 인하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사드 비용을 한국이 지불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미 두 나라의 합의를 거스르는 발언이어서 적잖은 파장이 예상됩니다.

 

렉스 틸러슨 국무 장관이 북한과의 직접 대화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 언론들은 대북 정책에 대한 분명한 변화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미 국민의 과반수가 북핵 프로그램 저지를 위한 군사 행동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가장 큰 위협으로는 북한을 꼽았습니다.

 

지난 1분기 경제 성장이 크게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상무부는 1분기 국내총생산 성장률이 시장 예상에 미치지 못한 0.7% 증가에 그쳤다고 발표했습니다.

 

대선 후보들이 경제 분야를 주제로 TV 토론회를 가졌습니다. 사회 분야를 주제로 한 대선 후보들간의 마지막 토론회는 엘에이 시간 5월 2일 새벽 4시에 시작됩니다.

 

문재인 안철수 두 후보가 통합 정부와 공동정부 구상을 발표했습니다. 양측 모두 협치 카드로 선거 막판 승부수를 던졌습니다.

 

홍준표 후보는 보수층 공략에 집중했고, 유승민 후보는 대선 완주 의사를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심상정 후보는 마크 내퍼 주한 미국 대사대리를 만나 사드 배치에 대한 해명을 요구했습니다.

 

대선 후보 지지도 여론 조사에서 문재인 후보가 안철수 후보를 10% 포인트 이상 크게 앞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안 후보의 지지율이 하락하면서 두 후보간의 격차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남가주 지역 오늘도 시속 15에서 25마일의 바람 이어지겠습니다. 대부분 지역 맑은 날씨 보이는 가운데 엘에이의 오늘 낮 최고 기온 83도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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