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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목) 주요뉴스-“캘리포니아는 이제 불체자 피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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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1월부터 캘리포니아 주는 피난처 주가 됩니다. 제리 브라운 주지사가 오늘 피난처 주 법안에 서명했습니다.

▷ 한미 FTA 재협상이 가시화 되면서 어떤 분야가 재협상 대상이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우선 한국산 자동차와 농업 등이 쟁점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 미 국제무역위원회가 삼성과 LG 세탁기로 미국내 산업이 심각한 피해를 보고 있다고 판정했습니다. 수입제한조치가 내려질 경우 한국산 세탁기 수출은 10억달러 이상의 타격을 받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 오늘부터 이틀간 남가주의 기온이 90도 대까지 상승하는 반짝 더위가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높은 기온과 강한 바람으로 인한 산불 주의를 요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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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스베가스 총기 난사사건의 용의자 스티븐 패덕이 지난 여름 시카고 도심에서 열린 록 페스티벌 기간 행사장이 내려다 보이는 호텔 객실 2개를 예약했던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 수사당국은 이틀 전 LA 국제공항을 통해 자진입국한 패덕의 동거녀 조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패덕의 여자친구 댄리는 범행을  전혀 눈치채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 라스베가스 총기 참사 이후 자동화기를 쉽게 만들 수 있는 부품 유통을 금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의회와 백악관은 물론 예상치 못한 총기협회에서도 찬성하고 있습니다.
▷ 서로 생각하는 방향은 다릅니다. 민주당은 이번 제재를 시작으로 총기 규제로 확산시키겠다는 복안인 반면, 총기협회는 자동화기 관련 규제를 강화하고 나머지 총기 유통을 보호하겠다는 의도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핵합의와 관련해 군 수뇌부와 논의할 계획입니다. 불인증 승인을 하게 될 것으로 예상돼 파장이 예상됩니다.
▶ 연방 상원의원 12명이 북한에 대한 테러 지원국 재지정을 요청하는 서한을  국무부에 보냈습니다.
▷ 트럼프 행정부 출범 후 일방적인 미국 우선주의가 진행되면서 영원한 우방일 것 같았던 나라들이 러시아와 친밀해 지고 있습니다. 사우디 국왕이 러시아를 방문해 30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열대성 폭풍 네이트로 인해 중미 국가에 피해가 속출하면서 사망자만 7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미국 연안에는 8일께 상륙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중국 당국이 광주사태를 다른 한국영화 ‘택시 운전사’의 상영과 배포를 금지시켰습니다. 중국의 자유화 운동이었던 톈안문 사태를 연상시킬 수 있다는 이유에섭니다.

****남가주 충청향우회 임원들이 최근 한국을 방문해 고향마을을 돌며 장학금과 불우이웃 성금 등으로 3만5천달러를 기부하고 돌아왔습니다.

 

▶ 올해 노벨 문학상 수상자로 영국의 일본계 작가 가즈오 이시구로가 선정됐습니다.
▷ 내일 발표될 노벨 평화상에도 큰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북핵 위기속에서 핵무기 확산을 막기 위해 노력한 개인이나 단체가 수상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입니다.

 

▶ 오늘 뉴욕 증시는 세제 개편안 기대 등으로 나흘 연속 사상 최고치로 상승 마감했습니다.
▷ LA 지역 내일 맑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91도로 예상됩니다.

Categories: 뉴스, 종합/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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