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nt this pageEmail this to someoneShare on FacebookTweet about this on TwitterShare on Google+

▶ 트럼프 정부는 불법체류 청소년 추방 유예 프로그램인 다카를 폐지한다고 오늘 발표해 이민자 사회에 메가톤급 충격을 던졌습니다. 80만명의 청소년이 추방대상에 올랐습니다.
▷ 당장의 혼선을 막기 위해 다카는 시행까지 6개월 간의 유예 기간을 뒀습니다. 다카 신규 신청과 허가는 즉각 중단되며, 일부 갱신이 가능한 수혜자는 한달 이내 갱신 신청을 해야 합니다.

 

▶ 다카 폐지 선언으로 한인 청소년 최대 약 1만 여명도 추방 대상이 될 수 있어 미주 한인 사회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다카 수혜자의 80%는 멕시코 국적으로, 멕시코 정부는 깊은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추방되는 멕시코 청년들을 위해 일자리와 신용,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밝히는 등 혼란 최소화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 다카 행정명령을 내렸던 오바마 전 대통령은 성명을 통해 본인이 잘못을 저지르지 않은 젊은이들을 추방하려는 것은 잘못됐다며 이 결정은 패배적인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 애플, 페이스북 등 실리콘 밸리 주요 기업들의  CEO들은 다카 폐기 무효로비를 펴 나갈 것이라고 공언했습니다.

—PAUSE—

 

▶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의 미사일 탄두 중량 제한을 없애기로 합의한데 이어, 첨단 무기 구매를 허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제네바 주재 북한 대사는 미국이 계속 북한을 압박하면 더 많은 선물을 받게 될 것이라고 협박했습니다. 이번 핵 실험은 자위권 차원이라는 종전 주장을 되풀이 했습니다.

 

▶ 북한의 핵 도발로 수십 년 동안 이어온 한미 동맹이 새로운 시험대에 올랐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 미국이 유엔 안보리에서 초강력 대북 제재를 주장하고 나선 가운데 러시아가 시기상조라며 제동을 걸고 나섰습니다. 추가 대북 제재가 시작부터 난항을 겪게 된 가운데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대화를 강조했습니다.
—PAUSE—

 

****버뱅크 인근을 위협하던 라투나 산불이 오늘 아침까지 7천2백에이커를 태우고 70퍼센트 진화됐습니다. 산불은 더 이상 주택가를 위협하지 않고 있으며, 210번 프리웨이도 온, 오프 램프를 포함해 모두 재개통됐습니다.

▶ 5등급으로 격상된 허리케인 어마가 이번 주말 플로리다에 상률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주민과 관광객들의 대피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마지막 10차전에서 우즈베키스탄과 0-0으로 비겼으나,  A 조 2위로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지었습니다.

▷ 끝까지 경우의 수를 지켜보던 한국 대표팀은 최종예선 도중 감독이 교체되는 등 우여곡절 끝에 가까스로 9회 연속 월드컵 본선행 진출 기록을 세웠습니다.하지만 대표팀의 경기력은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 오늘 뉴욕 증시는 북한을 둘러싼 긴장이 고조되면서 하락 마감했습니다.
▷ LA 지역 내일 맑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85도로 예상됩니다.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