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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5회 헐리웃 보울 한국일보 음악 대축제가 지난 주 토요일 2만 여명의 관객들이 모인 가운데 화려하게 펼쳐졌습니다. 남녀노소와 세대 그리고 인종을 초월해 하나가 되면서 한인 사회의 위상을 높였습니다.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에 출연진들도 감동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최고의 무대와 관객들로 인해 꿈 같은 공연이었다며 다시 한번 헐리웃 보울 무대를 찾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식전 부스 행사도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올해도 다양한 부스들이 차려져 흥겨운 게임과 푸짐한 선물로 관람객들에게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했습니다.

 

4.29 25주년을 맞아 엘에이 에서는 다양한 행사가 펼쳐졌습니다. 인종간의 화합을 도모하고 4.29와 같은 아픔과 희생이 되풀이 되지 않기를 기원했습니다.

 

19대 대선 재외 국민 선거가 마감됐습니다. 엘에이 총영사관 관할지역에선 9천 5백 여명이 투표에 참여하는 등 전 세계 116개국에서 22만 여명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습니다.

 

근로자의 날을 맞아 문재인과 안철수 그리고 심상정 후보가 노동계 표심 공략에 나섰습니다. 문후보는 비정규직 문제 해결을 안 후보는 전태일 열사 이야기를 교과서에 싣겠다고 밝혔습니다.

 

홍준표 후보는 공식 선거 운동 시작 후 처음으로 호남 표심 공략에 나섰습니다. 유승민 후보는 제주와 서울에서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바른 정당의 소속 의원 14명이 자유 한국당에 합류할 것으로 보입니다. 홍문표 장제원 의원 등이 홍준표 후보에 대한 지지 선언을 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취임 100일을 맞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석 달이 미국 역사상 가장 성공적이었다고 자화 자찬을 했습니다. 취임 전부터 갈등을 빚었던 언론에 대해선 쓴소리를 내뱉었습니다.

 

세계 노동절을 맞아 전국 대도시에서 반 트럼프 시위가 예고됐습니다. 어느 때 보다 트럼프 정부의 이민 정책을 규탄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한국의 사드 비용 문제를 재협상 할 수 있다는 뜻을 내비쳤습니다. 재협상 대상이 아니라는 한국 정부의 입장과는 달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남가주 지역 대체로 맑은 날씨 보이겠으며 오후에는 시속 15마일의 바람 불겠습니다. 엘에이의 오늘 낮 최고 기온 83도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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