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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후보들의 마지막 TV 토론회가 엘에이 시간으로 오늘 새벽 4시부터 2시간 동안 펼쳐졌습니다. 복지와 교육 정책 그리고 국민 통합 방안을 놓고 각 후보들 간의 치열한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오늘 TV 토론회에서 문재인 후보와 안철수 후보가 계파 패권주의를 두고 정면으로 충돌했습니다. 두 후보 모두 당이 쪼개진 것은 상대방의 문제라며 지적했습니다.

 

바른 정당 의원 13명이 탈당하고 자유 한국당으로 돌아가 홍준표 후보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유승민 후보는 대선에서 국민들의 선택을 받겠다며 완주 의사를 분병히 밝혔습니다.

 

바른 정당 의원 복당에 대해 자유 한국당은 환영의 뜻을 밝혔지만 친박계는 반발했습니다. 국민의당과 더불어 민주당을 대선 판세에 미칠 영향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엘에이 총영사관 관할 지역의 재외 국민 선거 참여자는 재외 공관 가운데 4번째로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도 원거리 투표자의 불편이 커 개선돼야 한다는 지적이 또 다시 제기됐습니다.

 

한인 사회와 흑인 커뮤니티가 함께 개최한 4.29 25주년 기념식에 주류사회의 관심이 집중됐습니다. 엘에이 한인회는 이번 기회를 통해 타 커뮤니티와의 다각적 교류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입니다.

 

엘에이 시 선거와 연방 하원 의원 보궐 선거를 앞두고 한인 단체들이 대대적인 유권자 등록 캠페인을 펼칩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과 만날 용의가 있다고 말한 것과 관련해 언론들은 북한과 대화의 문을 연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하지만 대화의 전제 조건이 핵 포기인 만큼 당장 실현 가능성은 낮다는 분석입니다.

 

국무부가 유럽 지역 테러 가능성을 우려해 오는 9월 1일을 만기로 새로운 여행 주의보를 내렸습니다. 유럽 여행을 계획한 미국인들에게 여름 중요 행사를 겨냥한 잠재적 테러를 경계하라고 당부했습니다.

 

오늘부터 이틀 동안 연방공개시장위원회 정례회의가 열립니다. 이번 회의에선 언제 어떤 방식으로 보유 자산을 축소할지를 깊게 논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저용량 아스피린이 유방암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저용량 아스피린을 주 3회 복용하는 여성은 다른 여성에 비해 유방암 위험이 평균 16%가 낮았습니다.

 

남가주 지역 대체로 맑은 날씨 보이겠습니다. 엘에이의 낮 최고 기온 84도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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