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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의 집값이 급등하면서 이사를 가고 싶어도  재산세가 오르는 것이  무서워 이사를 꺼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러나 엘에이등 몇몇 카운티의 경우, 시니어들은  이사해도 재산세를 옛날 집과 동일하게 책정받는 혜택이 있어 알아 두면 절세에 도움이 됩니다.

 

정 연호 기잡니다.

 

엘에이에 사는 김모씨는 지난 15년동안 살던 집을 팔고 다른 동네로 이사하고 싶지만, 재산세가 오를 것이 두려워 망설이는 케이습니다.

지금 살고 있는 집의 시세와  비슷한 가격대의 집으로 옮긴다 해도, 재산세가 치솟을 것을 생각하면 헛돈 나가는 것 같아 옮길 엄두가 나지 않는 것입니다.

최근 엘에이를 비롯해 가주의  주택 가격이 급등하면서, 김씨와 같은 고민을 가진 주택 소유주들이 많습니다.

재산세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55세 이상 주택 소유주들에게  재산세를 동일하게 트랜스퍼할 수 있는 재산세 동일 이전 혜택이 있는데 , 최근 부동산 업계와 공인 회계사들에 따르면 이에 대한 문의가 부쩍 늘어나고 있습니다

김장식 공인 회계삽니다

(컷)

주민발의안 60과 90을 통해 가주의 55세 이상 주택소유주는 일생에 한 번,  집값이 높은 집으로 이사를 하더라도 전에 납부하던 재산세와 동일하게 맞춰   재산세를 낮춰주는  법입니다

이 정책은  가주내에서도  LA와  오렌지,  벤츄라, 샌디에이고, 샌타클라라, 샌버나디노, 리버사이드, 알라메다, 샌마테오, 엘도라도 등 10개 카운티에서 시행되고 있어, 해당 지역주민들은 알아두면  절세에 도움이 됩니다

규정에 따르면 주택을 소유한 부부 중 한 명이 55세가 넘고  새로 구입하거나 신축한  주택의 가격이 판매한 주택가격과  비슷하거나 더 낮아야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 매각 주택과 구입 주택 모두 주택소유주의 프라이머리 거주지여야 하며 임대용 주택은 해당되지 않습니다

주택 매각 후 2년안에 주택을 구입 혹은 신축해야 재산세 동일 이전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주택 구입후 3년 안에 카운티 재산세 산정국에 ‘홈오너 면제신청’을 접수해야 합니다

 

정 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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