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nt this pageEmail this to someoneShare on FacebookTweet about this on TwitterShare on Google+

▶ 미국과 중국의 역사적인 정상회담이 오늘 시작됐습니다. 플로리다 마라라고 리조트에서  첫 만남을 가졌습니다.
▷ 정상회담에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이 북핵문제 해결을 돕지 않으면 미국이 나설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이번 회담에서 어떤 결과를 가져올 지 관심사 입니다.

 

▷ 유럽 연합 EU가 북한에 대해 독자적인 제재안을 추가로 발표했습니다. 투자금지 대상을 재래무기산업 등으로 확대하고, 서비스 제공 금지 대상도 확대했습니다.

▶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강력 규탄하는 언론성명을 채택했습니다.

—PAUSE—

 

****렌트비는 고공행진을 계속하고 있고,  렌트 콘트롤을 받는 저가 아파트에 살던 입주자들은 밖으로 내몰리고 있습니다. LA 시가 이같은 현실을 타개하기 위해  세입자를 내보내고 콘도 등으로 개발하는 아파트에 대한 규제 강화에 나섰습니다.

****반면, 서민들의 주거난 해소를 위해 주 의회서 추진되던 렌트 콘트롤 확대안은 제동이 걸렸습니다. 아파트 건물주들의 심한 반발에 부딪쳐 법안 표결이 1년 연기됐습니다.

 

****한인 시장과 시의원을 배출했던 세리토스 시 선거가 오는 11일로 다가왔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한인 후보가 없어서인지 한인 유권자들의 투표참여가 극히 저조해 적극적인 참여가 요망됩니다.

▶34지구 연방하원 보궐선거에 나선 로버트 안 후보에 이어 하바드 법대 출신의 40대 한인 2세인 UC어바인 법대 데이브 민 교수가 내년 연방하원 45 지구 출마를 선언해 지역 주류언론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 LA 총영사관 관할 지역의 또 다른 한인 불체자 한 명이 연방 이민세관국 단속에 걸려 추방 절차에 넘겨졌습니다.
▷ 연방 이민당국의 불체자 단속기준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공공 장소에 나타난 불체자도 추방될 수 있다고 당국이 밝혔습니다. 교회나 법원도 공공장소여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PAUSE—

 

▶ 유엔아동기금 유니세프는 시리아 화학무기 공격으로 숨진 어린이 희생자 수가 최소 27명에 이른다고 확인했습니다. 시리아에서 사용된 화학무기는 사린 가스라는 부검결과가 나왔습니다.
▷ 시리아 화학 무기 공격과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은 시리아의 아사드 정권이 선을 많이 넘었다며 시리아 내전 개입을 시사했습니다. 마이크 펜스 부통령도 모든 옵션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검찰의 2번째 출장조사가 9시간 20분 동안 진행됐습니다. 최순실씨와의 관계에 대해 전면부인하고, 오히려 이용당한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우병우 전 민정수석이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돼 16시간 넘게 조사를 받았습니다. 검찰은 이번 조사 내용을 토대로 영장 청구 여부를 조율하고 있습니다.

▶ 오늘 뉴욕 증시는 미 중 정상회담을 주목하며 상승 마감했습니다.
▷ LA 지역 내일 맑은 날씨 보이다가 오후부터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낮 최고 기온은 73 도로 예상됩니다.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