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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가주에서 발생한 산불이 진화율 0%, 걷잡을 수 없이 번지고 있습니다. 특히 오늘 새벽, 개티 센터 인근,  세풀베다 패스에서 발생한 스커볼 산불로,  출근길 405번 프리웨이가 전면 차단돼 교통대란이 일었습니다. 다행히 405번 프리웨이는 현재 양방향이 모두 재개통된 상탭니다.
▷ 대저택들이 많은 대표적인 부촌 벨에어에도 화마가 덮쳤습니다.  5채의 맨션이 전소됐고, 11채가 피해를 입었습니다.  미디어 재벌 루퍼드 매독의 16에이커  저택도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 스커볼 산불로 700여 가구에 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 개티 센터와 스커볼 센터는 오늘에 이어 내일도 휴관합니다.  정전으로 UCLA도 오후 수업을 취소했습니다.

▶ 벤추라 카운티에서 발생한 토마스 산불은 6만5천여 에이커를 전소시키며 말리부 캐년쪽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1만2천채의 가옥이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 실마지역에 발생한 크릭 파이어는 1만4천여 에이커를 태우며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지역 12만명의 주민들이 대피한 가운데 가옥 30채가 전소됐습니다.

▶ 산타클라리타 지역에서 발생한 라이 산불은 7천여 에이커를 전소시킨 가운데 5퍼센트의 진화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 초대형 산불이 계속 번지고 있는 가운데 지금까지 대략  8만3천여 에이커가 불에 탔고, 피해 주민만 20만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산불 진압 현장에 투입된 소방관들이 사투를 벌이고 있지만 강풍에 속수무책입니다. 강풍은 내일 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여 오늘 밤이 고비가 될 전망입니다.

—PAUSE—

 

▶ 트럼프 대통령이 예루살렘을 이스라엘의 수도로 공식 인정한다고 밝히고 미 대사관을 이전하기로 하자,  이스라엘을 제외한 세계 각국이 일제히 비난하고 나섰습니다.

▷ 특히 중동국가들이 강력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극단주의가 더 기승을 부릴 것이란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아랍연맹은 긴급회의에 들어갔고, 팔레스타인은 지옥의 문을 연 것이라며 강력 비판했습니다.

 

▶ 연방하원이 공화당 주도로 총기규제 완화법을 통과시켰습니다.
▷ 시사 주간지 타임이 선정한 올해의 인물에 헐리우드에서부터 시작해 정치권까지 강타한 부당한 대우를 폭로한 이른바 침묵을 깬 사람들이 선정됐습니다.

 

***잇단 회장 제명으로 지탄을 받고 있는 LA 한인축제 재단이 이번에는 제명했던 전 회장을 불과 3주만에 다시 이사로 받아 들였습니다. 화합차원임을 내세웠지만 뒷 배경을 두고 뒷말이 많습니다.

***구체적인 마리화나 판매 규정이 오늘 LA시의회를 통과했습니다. 마리화나 판매업소도 주류판매업소 처럼, CUP, 조건부 영업허가를 받도록 했으며, 업주에 대한 자격요건도 명시했습니다.

 

▶ 최순실씨의 조카 장시호씨와 김 종 전 문체부 차관이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이른바 ‘특검의 도우미’로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았던 장시호씨는 2년6개월 형과 함께 법정 구속됐습니다.
▷ 국제 올림픽 위원회의 러시아 선수단의 평창 동계 올림픽 출전 금지 조치와 관련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개인 자격 출전은 막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 오늘 뉴욕증시는 하락 출발했지만 기술주가 반등하면서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 LA 지역 내일 맑겠습니다. 내일 낮 최고 기온은 69도로 예보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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