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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세 이상 시민권이나 영주권자 연장자들이 평생 자유롭게 국립공원을 드나들 수 있었던 ‘아메리카 더 뷰티풀 패스’가 며칠 뒤면 10달러에서 80달러로 껑충 뛰게 됩니다.

연방 의회가 지난 12월,  1994년 이후 처음으로 이 패스의 가격을 올리기로 결정했기 때문입니다.

이 패스를 가지면 평생 국립공원을 비롯해 국립 동물보호지역과 국유림내 피크닉 장소 등 2천 여곳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일반인의 국립공원 연간 패스는 현재 80달러인데, 연장자 평생 이용권이 인상되면 같은 가격이 됩니다.

패스는 지정된 국립공원 오피스에서 직접 사거나, 온라인, store.usgs.gov/pass에서 추가로 10달러를 더 내고 구입할 수 있으며, 가격은 다음주 월요일인 28일부터 80달러로 오릅니다.

현재 온라인과 우편 주문이 25만 건에 달하는 등,  오르기 전에 국립공원 평생 이용권을 사려는 연장자들이 몰리고 있는데, 이는 과거 연간 기록인 3만3천개의 8배 가까이 많은 수치입니다.

 

배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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