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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부터 가주에서는  비즈니스 업주들이  유념해야 할 일련의 고용과 노동법을 비롯해 새 법규들이 시행됩니다.

정 연호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다음 달부터  가주의 비즈니스 업주들은  지원자의 범죄전력 여부를 근거로 채용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과거보다  제한됩니다 .

엘에이와 샌프란시코에서 앞서 도입한 일명 ‘BAN THE BOX” 로 불리우는  움직임과 유사한 것으로   지원자의 범죄 전력 여부에 대한 정보를 회사측이 구할 경우,  왜 채용단계에서 이같은  정보가 필요한지를 증명해야 합니다.

엘에이 시차원에서  도입한 ‘ BAN THE BOX ‘ 는 입사 지원자에게  잡 오퍼를 하기 전에  범죄전력을 묻는것을  아예 금지하고 있습니다.

7월부터 엘에이시와 카운티 내 사업체의  최저 임금이 인상됩니다.

직원 26명 이상인  엘에이시나 엘에이  카운티 직할지내  사업체는 시간당 최저 임금이  12달러로 오르며,  직원25명 이하는  10달러 50센트로 인상됩니다.

엘에이 시내 사업체들의 경우, 7월부터  유급 병가 제공의무도 늘어납니다.

7월부터 엘에이 시내 사업체들은 종업원에게 기존의 24시간, 즉 사흘에서 7월부터는 최대 48시간, 즉 엿새까지 유급휴가를 제공해야 합니다.

직원수가 26명 이상인 업체는 이미 지난해부터 시작됐으며, 직원 25명 이하 업체들은  다음달부터 적용받게 됩니다

풀타임, 파트타임, 인턴직원 모두 병가 사용이 가능하며,  1년에 30일 이상 근무하는 직원은 유급 병가 대상입니다.

직원들은 채용된지 90일이 지난 시점부터 유급 병가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미 회사에서  유급  휴가의 형태로 연간 48시간 이상 제공하고 있으면 추가로 유급 병가를 제공할 의무는 없습니다.

엘에이 카운티의 판매세도  7월1일부터 종전의 8. 75 퍼센트에서  9.25퍼센트로 인상됩니다

지난해 통과된 판매세 인상안 메저M의 시행에 따른 것입니다

또 다음달 1일부터는 가주의 새 총기 규제법에 따라, 총기 소유주들은 총탄 10발 이상을 장탄할 수 있는  탄창은 소지가 금지되며, 적발시  실형까지 선고될 수 있습니다.

 

정 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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