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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로 예정됐던 트럼프 케어의 연방상원 표결이 연기됐습니다. 2명의 공화당 의원이 반대 의사를 밝힌데다,  매케인 의원의 갑작스런 와병으로, 공화당 지도부가 법안 통과에 필요한 정족수 확보가 어렵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이런 가운데 상원의 트럼프케어 수정안이 공개된 후, 의료관계 단체 등에서 비난 여론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트럼프 케어가 통과되면, 의료보험이 가장 절실한 환자 수 백만명이  혜택을 잃게 될 것이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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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 루키 박성현이 LPGA 메이저 대회인 US 여자오픈 골프대회에서 우승했습니다. 98년 박세리 이후 한인 선수의 우승은 이번이 9번째 입니다. 우승이 확정되는 순간,  대회를 참관했던 트럼프 대통령은 기립박수를 보냈고, 트위트를 통해서도 박성현의 우승소식을 전했습니다.

****데이팅 사이트를 통해 만난 남성들에게 30여만 달러를 갈취했던 시애틀의 20대 한인여성이 2개월 가택 연금형 등을 선고받았습니다. 이 여성은 가정이 있는 유부남인  남성들의 약점을 이용해 금품을 갈취했습니다.

 

****미국내 불법 체류 기간이 90일 미만인 외국인 체류자는 체포 즉시, 이민재판 없이 추방할 수 있는 방안이 모색되고 있습니다.  현재는  멕시코 국경에서 100마일 이내에서 체포된 불법 이민자 가운데,  체류 기간이 2주 미만일 경우에만 재판없이 추방할 수 있습니다.

****산타바바라 카운티에서 발생한 위티어 산불 피해 지역이,  만8천에이커로 늘어났습니다. 현재 진화율은 36% 정도로, 주택 등 건축물 피해만 50채가 넘으며,  2천6백여명이 대피해 있습니다.

 

**** 폭염 속에 또 다시 차 속에 23개월 된 아이를 방치했다가 숨지게 한 사건이 어제 플로리다에서 일어났습니다. 사고 당시 바깥 기온은 화씨 90도 였지만, 차량 내부 온도는 무려 150도까치 치솟은 것으로 경찰은 추정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낮 최고기온이  119도까지 치솟으며 미국 내 도시지역 기상관측 사상,  최고기온 신기록을 세운 애리조나 주에서 이번에는 홍수로 4명이 숨지고,  6명이 실종되는 자연재해가 일어났습니다. 실종자 중에는 3살에서 6살 어린이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무려 3천200톤,  700만 파운드의 핫도그가 리콜 됐습니다. 리콜 대상은 지난 5월17일부터 7월4일 사이에 만들어진 사브렛 사 핫도그로, 뼛 조각이 들어 있어 자칫 입안을 상하게 할 수 있어 전량 리콜 됐습니다.

**** ‘스타워즈’ 시리즈로 유명한 조지 루카스 필름을 인수한 디즈니 사가 ‘스타워즈’를 테마로 한 리조트와 호텔을  신축합니다. 놀이시설과 체험형 어트랙션 등이 포함된 스타워즈 리조트는 애나하임의 디즈니랜드에, 호텔은  플로리다 주 올랜드에  들어서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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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부가  군사 분계선에서의 적대행위 중단을 위한 군사회담과,  추석 이산가족 상봉을 위한 적십자회담을 북한에 동시 제의했습니다. 문재인 정부 출범 후, 북한에 당국간 회담을 제안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어서, 북한의 반응이 주목됩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반(反) 부패 사정 드라이브를 공식화하고 나섰습니다. 특히 방산비리를 이적행위로 규정하면서, 엄중하게 다뤄나갈 것임을 천명했습니다.

 

*** 청와대 민정 비서관실에 이어 정무수석실 사무실에서도 박근혜 정부 당시의 문서 1천300여건이 추가로 발견됐습니다. 이 중에는 불법적인 지시사항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져,   국정농단 재판과 검찰의 추가 수사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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