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nt this pageEmail this to someoneShare on FacebookTweet about this on TwitterShare on Google+

****오렌지카운티의 20대 한인여성이 주택가 우체통에서  훔친 타인의 이름으로,  최소 20여 개의 카드를 발급받은 뒤  써 오다,  신분도용 중범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이 여성은 샌디에고에서도 신분도용 범죄를 저질러,  1년을 복역한 후 지난 6월 출소했습니다.

****한국의 유명 지진학자가 미국에서 받은 뇌물을  돈세탁한 혐의로 유죄 평결을 받은 사실이,  한국에서도 파문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불법 자금의 돈세탁은 용납하지 않겠다는 미 관계당국의 강한 의지로 받아 들여지고 있습니다.

 

****대규모 개스 누출 사고로 폐쇄됐던 포터 랜치,  알리소 캐년의 개스 저장이 다시 허용됐습니다. 하지만 미 전국에서 가장 엄격한 모니터링 시스템이 가동될 것이라고 합니다.

▶ 뉴저지주 버겐 카운티에 일본군 위안부 기림비가 설치됐습니다. 미 전국에서 8번째 기림비입니다.

 

▶ 요세미티 남서쪽,  마리포사 카운티의 산불이 거세게 번지면서 주민 5천여명이 대피했습니다.  현재 4만5천여 에이커를 태웠고,  진화율은 7퍼센트에 그치고 있습니다.

요세미티 국립공원은 폐쇄되지 않았지만 일부 진입로는 차단됐으며,  비상사태가 선포됐습니다.

****캐나다 서부,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 정부가 대형 산불로 인한 비상사태를 연장했습니다.  한때 240곳까지 번졌던 발화지점은 140곳으로 줄었으나,  피해지역 주민 4만5천여 명이 대피 시설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시그널)——

 

*****공화당 대선 후보였던 존 매케인 상원의원이 치명적인 뇌종양 진단을 받았습니다. 악성 뇌종양 가운데 가장 흔한,  공격적인 암 종류로, 고(故) 에드워드 케네디 전 상원의원과,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의 아들도 같은 뇌종양으로 숨졌습니다.

*****’러시아 스캔들’의 핵심 인물로 부상한 트럼프 대통령의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와 맏사위인 재러드 쿠슈너 백악관 선임고문이,  다음주 상원 증언대에 줄줄이 오릅니다.

 

****대체안 없는 오바마 케어 폐지는 3천2백만명의 무보험자를 더 양산하게 될 것이라고 연방의회 예산국이 밝혔습니다.

****어제 열렸던 ‘미·중 포괄적 경제대화’는 예상대로 빈손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두 나라의 최고위 경제 관계자들이 날카로운 신경전을 벌였으나,  산적한 양국  경제 현안의 돌파구를 찾지 못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 신설 등을 골자로 한 힌국의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박근혜 정부 때  17부5처16청에서 18부5처17청으로 변경됐고, 해양경찰청과  소방청이 신설됐습니다.

****한국 정부가  남북 군사당국회담을 제의한 지 나흘이 지났지만,  북한이 아무 반응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한국시간으로 21일로 예정됐던 회담은 사실상 성사가 어렵게 됐습니다.

 

*****지난해 전 세계에서 발생한 테러로 모두 2만5천여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국무부는  ‘세계 테러리즘’ 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전 세계에서 만천여 차례의 테러 공격이 벌어져, 이런 인명 피해가 났다고 밝혔습니다

****미국내 19개 한인은행 가운데 최대 규모로, 미 전체의 아시아계 은행 중에서도 자산규모 3위인 뱅크오브호프의 이사장이 최근 바뀌었습니다. 스캇 황 신임이사장을 만나 은행의 비전과 목표를 들어 봅니다.

tick(‘lb’)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