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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LA 다운타운은 최고 기온이 96도 까지 올라 131년만에 최고 기온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이번 주말 우드랜드 힐스는 112도까지 오르고, 데스밸리는 내일 126도까지 치솟아 오를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이런 폭염 속에 북가주 오클랜드의 한 주상복합 아파트 신축현장에서는 오늘 아침  대형화재가 발생해 주민 수 백 명이 대피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  냉방용품을 찾는 손길은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로브 몰과 팍 라브레아 아파트 단지 등 페어팩스 인근 지역에는 대규모 정전사태가 발생해 폭염 속에 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 인터넷 최대 유통업체인 아마존의 할인율 부풀리기 전략이 여전한 것으로 밝혀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메이시스나 제이씨 페니 등 대형 백화점에서도 같은 의혹이 제기돼 조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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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20 정상회의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은 다자 외교무대 데뷔 연설에서 북한 핵, 미사일 문제에 각국 정상들의 공동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성명 발표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문재인 대통령은 이보다 앞서 러시아 푸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북핵 문제와 경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 이번 G20 정상회의에서 가장 큰 관심을 끌었던 미국과 러시아가 처음 회담을 가졌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푸틴 대통령에게 만나서 영광이라고 말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 러시아의 미 대선 개입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이 먼저 말을 꺼냈고, 푸틴 대통령은 예상대로 강력하게 부인했습니다. 서로 면죄부를 줬다는 평가 입니다.

 

▶ 북한의 대륙간 탄도 미사일 기술 향상을 목도한 미국이 중국은 물론 러시아에도 대북 압박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이번 G20 정상회의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중국에 최후 통첩성 경고를 할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 함부르크 G20 정상회의를 반대하는 시위가 격렬해 지면서 시위대가 도로를 막아서는 바람에 멜라니아 여사가 영빈관을 빠져나오지 못하는 상황도 발생했습니다.

 

▶ 연방상원이 북한에 대한 경제적, 외교적 압박을 가하기 위해 북한과 거래하는 금융기관을 제재하는 법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유엔에서 핵무기를 완전히 폐기하고 개발도 금지한다는 내용의 새로운 조약이 채택됐습니다. 정작 핵무기 보유국들은 이번 조약에 참여하지 않아 반쪽짜리 성과라는 평갑니다.

 

▶ 시애틀에서 베이징으로 향하던 여객기에서 20대 남성이 조종석에 난입하기 위해 난동을 부려 긴급회항하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 일본 남부 규슈에서 폭우로 12명이 숨지고 20여명이 실종됐습니다. 필리핀에서는 지진으로 2명이 숨지기도 했습니다.

 

▶ 오늘 뉴욕 증시는 미국의 고용지표가 호조를 보여 상승 마감했습니다.
▷ LA 지역 내일 맑고 덥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최고 96도를 넘을 것이라는 예보도 함께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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