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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과 중국의 첫 정상회담이 끝났습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국가주석은 북한 핵 문제가 심각한 단계에 이르렀다는 인식을 같이 하고, 북한 핵 개발 억제를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 경제 문제와 관련해서는 100일 계획에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미국의 수출을 늘리고 미국의 무역적자를 축소하는 것으로 추측되고 있습니다. 중국이 선물을 줬다라는 평가도 나오고 있습니다.

▶ 이번 정상회담에서 한국의 사드 문제와 관련해 아무런 언급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가시적인 해법이 없는 것으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 중국은 트럼프 대통령이 방중 요청을 수락했다고 보도했으나,  미중 정상회담에 대한 공식 반응은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일단 첫 만남에 의미를 두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 어제 두 정상의 만찬이 끝나자마자 트럼프 대통령은 시리아 공습을 단행했습니다. 백악관은 시리아 뿐 아니라 다른 나라들에게도 보내는 매우 강력한 경고신호라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 유엔 안보리 긴급회의에서 미국의 시리아 공습을 놓고 치열한 설전이 벌어졌습니다. 미국을 두둔하는 동맹국들에 맞서 러시아와 볼리비아 등은 국제법 위반이라며 비난했습니다.
—PAUSE—

▶ 제리 브라운 주 지사가  오늘 캘리포니아의 가뭄 비상사태는 끝이 났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절수는 앞으로 일상생활이 되어야 할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  대중교통 확충과 도로 개보수를 위한 개스세 인상과 자동차 면허비용을 신설하자는 법안이 캘리포니아 주의회를 통과했습니다. 최종적으로 주 상원을 통과하면 개스세 인상은 오는 11월부터, 자동차 면허비는 내년 1월부터 신설됩니다.

 

▶ 캘리포니아  이민자들이 가장 많이 종사하는 화이트 컬러 업종은 IT와 의료부분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캘리포니아 치과의사의 반은 이민자로 나타났습니다.
▷ 다운타운 노숙자 밀집지인 스키드로에서 대낮에 칼부림이 벌어져 3명이 부상했습니다. 용의자는 경찰의 총에 맞아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PAUSE—
▶ 이제는 스웨덴 스톡홈름에서 트럭 테러 사건이 발생해 4명이 숨졌습니다. 용의자는 체포됐습니다.
▷ 용의자는 트럭으로 인도를 돌진해 사람들을 친 뒤 백화점 건물을 들이 받고 멈춰섰습니다. 스웨덴 정부는 테러로 단정짓고 용의자를 상대로 조사중입니다.

 

▶ 부상 복귀전을 치른 다저스의 류현진 선수가 콜로라도와의 원정경기에서 4.2이닝동안 2실점하며 나름 성공적인 복귀전을 마쳤습니다. 하지만 다저스가 1-2로 패하면서 패전투수가 됐습니다.
▷ 어거스타 내셔널 골프코스에서 벌어지고 있는 마스터스 2라운드를 마쳤습니다. 찰리 호프먼과 서지오 가르시아 그리고 리키 파울러 등 4명이 4언더파 공동 선두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 오늘 뉴욕 증시는 미국의 시리아 공습으로 하락 마감했습니다.
▷ LA 지역 오늘 밤 비올 것으로 예보된 가운데 내일은 그치겠습니다. 내일 구름낀 날씨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은 69도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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