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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서양에서 발생한 역대 최강급 허리케인 어마가 카리브 해 일대를 강타해 최소 10여명의 목숨을 앗아가고, 각종 시설과 주택 등을 초토화 시키고 있습니다.
▷ 이번 일요일 상륙할 것으로 예상되는 플로리다 주는 4개 카운티 주민들에게 대피령을 내렸습니다. 이미 20만명 이상이 대피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탈출행렬이 이어지면서 마이애미 출발 항공권이 품귀 현상을 빚고 있습니다. 항공료도 치솟아 3천달러를 넘어서자 일부 항공사는 가격인하 조처에 나섰습니다.

▷ 마이애미 한인들도 허리케인 어마 상륙을 앞두고 대비태세를 갖추고 있습니다. 많은 한인들도 피난행렬에 동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잠시 뒤 현지 연결해 봅니다.

 

▶ 멕시코에는 또 다른 허리케인 카티아가 상륙할 것으로 예보되면서 긴장하고 있습니다. 허리케인 등급은 어마에 미치지 못하지만 이동하면서 세력을 점점 더 키우고 있습니다.
▷ 텍사스 주를 강타했던 허리케인 하비로 실업수당을 신청한 사람들이 급증했습니다. 텍사스에서만 5만 건 이상 실업수당 청구가 급증했습니다.
—PAUSE—
▶ 3대 크레딧 평가 기관인 에퀴팩스가 해킹을 당해 1억 4300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습니다. 미국민의 근 절반에 해당하는 숫자로, 소셜 번호 등 민감한 개인정보가 모두 포함돼 있습니다.
▷ 다카 폐지의 운명은 이제 의회의 손으로 넘어갔습니다. 후속 입법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은 트럼프 대통령의 폐지안을 부결하겠다는 입장이지만 쉽지 않을 것이란 예측입니다.

 

▶ 미국 시민권 취득 후 한국 여권을 사용하다 적발되면 처벌대상이 되기 때문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같은 사실을 미처 모르거나, 알면서도 한국여권을 사용하다 적발되는 일이 있다고 LA 총영사관이  전했습니다.
▷ 버뱅크 인근 선 밸리 지역에서 일어났던 라투나 산불이 90% 진화됐습니다. 7,200여 에이커를 태운 이 산불의 원인을 조사중이나 방화는 아니라고 소방당국은 밝혔습니다.

—PAUSE—

 

▶ 미국 정부가 북한의 핵실험은 수소 폭탄 실험임을 인정했습니다. 하지만 아직 구체적인 평가가  진행중이라며 최종 결론은 아니라는 입장입니다.
▷ 트럼프 대통령이 대북 군사행동 가능성을 거듭 압박했습니다. 북한은 유엔 대북제재를 피해 수억달러의 광물을 불법 수출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시카고의 한 우체국에서 폭발물이 터져 FBI가 테러 혐의점을 수사중입니다.
▷ 세계적 공분을 산 유나이티드 항공의 승객 강제 퇴거 사건과 관련해 연방 교통부가 아무런 제재 조처 없이 조사를 종결한 것으로 나타나 반발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 오늘 뉴욕 증시는 골드만 삭스 등 금융주와 디즈니가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 LA 지역 내일 맑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80도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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