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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금요일 마운트 볼디에서 실종된 컬버시티의 한인 산악인 김석두씨가  실종 나흘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78살의 김석두씨는  오늘(어제)  엘에이 카운티의 마운트 볼디 정상, 북쪽 방면에서 수색 헬기에 의해 사체로 발견됐습니다.

샌버나디노 카운티 폰타나 쉐리프국 웹사이트에 게재된 포스트에 따르면, 김씨는 오늘(어제) 낮 2시 10분경, 헬기 수색팀에 의해 발견됐습니다.

김씨는 해발 3천미터가 넘는 LA카운티 최고봉인 마운트 볼디를  무려 7백50차례 이상 오른 베테랑 산악인입니다.

김씨는 지난 금요일 마운트 볼디로 등반을 떠난 뒤 연락이 두절돼 지난 일요일부터 구조팀이 수색을 벌여 왔습니다

 

정 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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