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8월 남가주 주택 시장활황..한인 선호지역은 매물부족으로 다소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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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남가주 지역 주택 시장의 매매율과 가격이 상승하면서 호조를   보였습니다.

그러나 엘에이 일원의 한인 선호 지역은 매물 부족에다 높은 주택가격으로 인해  매물 대기기간이 길어지면서   다소 정체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정 연호 기잡니다.

 

지난달 남가주 지역 주택 가격이 일년전과 비교해 7.5퍼센트가 상승하고, 주택 매매건수도  지난해 이맘때와  비교해 3.2퍼센트 상승하면서,  부동산 시장이 붐을 이루던 2006년이래 가장 활황세를 보인 8월로 기록됐습니다.

지난달 남가주 지역 주택 매매건수는  주택 시장 성수기인 여름철임데도 매매가 부진했던  전달 7월과 비교해서는 13.3퍼센트가 뛰어오르면서, 전달의 부진함을 씻어냈습니다

남가주 지역 주택 가격은 꺽이기는 커녕, 상승행진을 계속했습니다.

엘에이 카운티는 지난달 주택 중간가가 9.4퍼센트가 오르면서 58만 달러를 찍으면서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주택 가격이 워낙 오른데다, 남가주 지역에  매물 부족이 심화되면서,  한인 선호지역에서는 바이어들은 많아도 매매가 좀처럼 성사되지못하는  정체조짐도 보이고 있습니다.

케네스 주 모어랜드 프로퍼티 대표입니다

(컷) ( 특히 한인 타운이나 행코팍등의 매물은 외곽 지역에 비해 절대 부족한 현상입니다, 매물이 부족하고 값이 올라있어 ,바이어들이 옵션이 턱없이 부족해 어포드를 못하는 경우가 많고, 결국 매매가 빨리 성사되지 않는것이죠..)

핫할때는  매물이 시장에 나오면  한달도 채 되지 않아, 거래가 성사됐으나, 지금은 대기 기간이   50-60일까지  늘어지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컷)

업계에서는 남가주 지역 주택 가격이 계속 꺽일줄 모르고 오르고 있지만,  임금 상승폭이 이를 뒷받침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조만간 주택가격인상 폭이 둔화되면서 조정기를 거칠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정 연호 기자

 

 

 

 

 

Categories: 경제,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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