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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9대 한국 대통령 선거가 LA 시간으로 오후 2시 시작됐습니다. 한국 시간 저녁 8시, LA 시간으로는 내일 새벽  4시까지 투표가 진행됩니다.
▷ 당선자 윤곽은 빠르면 내일 아침 6시에서 7시가 되면 드러날 것이라는 전망이 있지만,  사전투표자가 많고, 후보도 많아 LA 시간으로 내일 오전 10시 전후에야 당선자가 확정될 것으로 중앙선관위는 예측했습니다.

▶ 대한민국 전국 1만3964개 투표소에서 현재 투표가 진행중인 가운데 LA 시간 5시 현재(6시현재) —-%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사전 투표율이 26%에 이르러  투표율이 80%를 넘어설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더불어 민주당 문제인 후보는 마지막 광화문 광장 선거운동에서 앞도적인 지지가 모여야 개혁과 통합이 가능하다며 투표 참여를 강조했고,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는 대한문 광장 마지막 유세에서 투표하면 이길 수 있다며 역시 투표 참여를 호소했습니다.

▷ 안철수 후보는   대전에서 뚜벅이 대선운동을 마무리 하며 과거를 버리고 미래를 선택해야 한다고 강조했고,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는 서울 마지막 유세를 통해  9회말 역전 만루홈런을 기대했습니다.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신촌에서 촛불 시민의 열망이 실현될 수 있게 해 달라며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 미국 언론도 한국의 대통령 선거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새 정권의 대북 정책과 한미관계 변화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한국의 새 대통령과 건설적이고 깊은 협력의  지속을 고대한다고 밝혔습니다.
▷ 새 대통령의 임기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당선인을 의결하는 순간 시작됩니다. 바로 임기가 시작되기 때문에 인수위원회의 인수인계 등이 생략됩니다. 취임식 등은 당선인이 대통령으로 확정된 후 결정하게 됩니다.

****저희 라디오서울은 오늘 밤 10시 대선 투개표 방송을 전환해, 당선자가 확정되는 내일 오전까지 개표 특집 방송을  계속합니다. 한국일보 특파원과 서울의 전문가 등을 연결해 생생한 현장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PAUSE—
▶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을 통해 핵 미사일 포기를 전제로,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과 정상회담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트럼프 정부는 현재 노르웨이에서 열리는 북미간의 접촉에 대해서는 정부와 무관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 북한이 또 미국 국적의 한인을 적대 행위 혐의로 억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북한이 미국을 압박하기 위해 무차별적인 인질외교를 벌이고 있다는 비판입니다. 미국 정부는 즉각 석방을 촉구했습니다.

▶ 프랑스 대선에서 에마뉘엘 마크롱이 당선됐습니다. 경쟁자 르펜 후보를 30% 포인트 이상의 차이로 따돌리고 앞도적인 승리를 거뒀습니다.
▷ 마크롱 후보는 프랑스 역대 최연소인 39살의 비주류 정치인 입니다. 유럽연합과의 새로운 갈등이 예상되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즉각 축하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 오늘 뉴욕 증시는 프랑스 대통령 선거 영향으로 상승 마감했습니다.
▷ LA 지역 내일 구름낀 하늘 보이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69도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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