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간 현재  오렌지카운티의 한인 밀집지인 풀러튼과 라하브라 접경 지역,  주택가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LA와 오렌지카운티 소방관들이 출동해 화재 진압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출동한 소방헬기와 소방차들은 주택가에 불이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불길이 바람을 타고 북쪽으로 더 번지면 많은 한인들이 살고 있는 웨스트리지 골프장 인근 주택들이 위험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 남가주가 100도가 넘는 폭염으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폭염은 내일과 모레 정점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벤추라 카운티에는 폭염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 샌버나디노 등 일부 지역에는 천둥 번개를 동반한 폭우로 홍수 우려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특히 산간지대 주민이나 등산객들은 각별한 주의가 요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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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미주 노선의 가격 담합에 대한 합의금으로,  8, 600만달러를  내놓은 것과 관련해, 한 한인 여행사가 이 보상금은 고객 뿐 아니라 이들에게 티켓을 판매한 여행사에도 배분돼야 한다며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 노상 강도나 차량내 물품 절도사건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곳은 타운 번화가인 윌셔로 나타났습니다. 범죄는 예상외로 오전이나 낮 시간대에 많이 발생했습니다.

 

▶ 지난 노동절 연휴에 320만 명이 바닷가를 찾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높은 파도와 이안류 때문에 LA에서만 2,036명이 해양구조대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 칼스테이트 계열 8개 캠퍼스에 재학중인 8만명 가까운 학생들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 개인 이메일 사용으로 논란을 빚고 있는 유력 민주당 대선 후보 힐러리 클린턴이 개인 이메일 사용은 실수라며 공개 사과했습니다.

▶ 동성커플에 대한 결혼 증명서 발급을 거부해 구속된 법원 서기가 석방됐습니다. 법이냐  종교적 신념이냐를 놓고 논쟁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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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아 난민문제에 발언을 아끼던 미국이 시리나 난민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가운데 중국과 러시아는 시리아 내전 사태는 미국의 중동정책 실패 때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 유럽 국가들이 난민 수용인원을 늘리기로 하자 더 많은 난민들이 고국을 떠나 유럽으로 밀려들고 있습니다. 그리스 섬은 난민들의 폭력과 무질서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 남북이 이산가족 상봉에 합의하면서 실향민들은 희망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대한 적십자사는 곧바로 상봉 대상자 선정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 CNN은 북한의 공포정치에도 불구하고 김정은 체제가 붕괴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 아베 총리의 임기가 3년 연장됐습니다. 아베 총리는 여세를 몰아 안보법안등 헌법을 고칠 구상이어서 마찰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 한국 축구 대표팀이 월드컵 2차예선 레바논과의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하면서 22년 만에 레바논 원정 승리를 거뒀습니다.

 

▶ 오늘 뉴욕 증시는 중국 증시 급등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습니다.

▷ LA 지역의 내일도 덥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95도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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