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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은 서울 강남구청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서 2년간의 병역의무를 마치고 25일 오후 6시 소집해제됐다.

그는 “오늘로 24개월의 군 대체복무를 마쳤다”며 “복무기간 많은 것을 느끼고 생각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유천은 지난해 6월 불거진 성폭행 논란, 오는 9월 예정된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 모 씨와의 결혼에 대한 심경도 간접적으로 털어놨다.

그는 “이 자리를 통해서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싶었고,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많은 분이 걱정해주고 응원해주신 것 잘 알고 있고 앞으로 스스로를 돌아보고 생각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현장에는 100여 명의 팬이 몰려 박유천에게 응원을 보냈다. 이에 박유천은 계속 눈시울을 붉히며 “바쁘신데도 찾아와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그는 연예계 복귀 시점 등 향후 활동계획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고 자리를 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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