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nt this pageEmail this to someoneShare on FacebookTweet about this on TwitterShare on Google+

오는 2월 3일 뉴올리언스에서 열리는 슈퍼볼에
9살짜리 여자 어린이 풋볼 선수가 초청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솔트 레이크 시티 유스 풋볼팀에서 뛰고 있는 올해 나이 9살인 샘 고든은
지난해 11월 유튜브를 통해 상대팀 남자선수들을 제치고
러싱 터치다운을 성공시키는 화면이 화제가 되면서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샘 고든은 NFL팀인 뉴욕 자이언츠의 경기에 초청받는 등 인기를 누리다가
NFL 사무국의 로저 구델 커미셔너가 직접 초청장을 보내게 된 것입니다.

초청장을 받은 고든은 3일 위티스라는 스포츠 전문 잡지 표지 모델로 발탁된 후
굳모닝 아메리카에 전격 출연하는 등 화제를 몰고 다니고 있습니다.

고든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여자도 NFL에 도전할 수 있다고 당차게 말했습니다.

TRACK 1

샘 고든은 2012 솔트 레이크 유소년 풋볼리그에서
1911야드 전진과 35개의 터치다운 그리고 65개의 태클을 기록하며
각 부문 개인 기록 상위에 랭크돼 있습니다.

 

유지승 기자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