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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월) 주요뉴스-북가주 나파, 소노마 카운티 산불 비상사태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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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가주 나파와 소노마 카운티에 산불이 발생해 비상사태가 선포됐습니다. 1명이 사망했고 2만여명이 대피했습니다. 또 와인산지인 이곳 산불로 농장 피해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 애너하임힐스 지역에 산불이 발생한 가운데 강한 바람 때문에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천여가구에 강제 대피령이 내려졌고, 인근 초등학교 등도 수업을 중단했습니다. 이 지역 91번 프리웨이 진입도 차단된 상탭니다.

▶ 콜롬버스의 날을 2019년부터 원주민의 날로 변경하기로 한 로스엔젤레스에서 관련 기념식0이 열리는 등 미리부터 원주민의 날 기념식이 열렸니다.
▷ 콜롬버스는 신대륙을 발견하고 원주민을 학살하고 노예화 했다며 곳곳에서 시위가 펼쳐졌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콜롬버스데이를 맞아 발표한 성명에서 원주민에 대한 언급은 없었습니다.

▶ 보험그룹 AIG가 최근 미주지역을 강타한 허리케인과 지진 등으로 올 3분기에만 사상 최대인 30억달러의 보험금 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최근 한국을 방문하는 한인들은 휴대폰 렌탈 대신 심카드를 이용한 휴대폰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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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스베가스 총격 용의자 스티븐 패덕은 4년전 법정에서 신경안정제를 복용하고 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트럼프 행정부가 오바마 전 대통령의 친환경 정책인 ‘청정전력계획’, 클린 파워 플랜(Clean Power Plan)을 공식 폐기합니다. 내일 폐기안에 서명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올해 노벨경제학상은 행동경제학의 선구자 리처드 세일러 시카고 대학 교수가 선정됐습니다.
▷ 애플의 아이폰 8이 배터리 불량으로 신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7의 전철을 밟는 것 아니냐는 우려속에서 아이폰 X, 아이폰 10에 대해서도 출시전 철저히 검사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이 연일 북한 타격론을 제시하고 있는 가운데 제임스 매티스 국방장관이 대북 군사옵션은 항상 준비돼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이 북미간 메신저 역할을 하기 위해 방북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트럼프대통령은 부정적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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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시간 10월 10일, 북한 노동당 창건일인 오늘 장거리 미사일 추가도발 가능성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방북했던 러시아의 한 의원은 개량형 대륙간 탄도미사일 시험발사를 주장했습니다.
▷ 박근혜 전 대통령 추가 구속영장 발부와 관련해 재판부는 빠르면 내일 새벽 추가 구속영장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 오늘 뉴욕 증시는 미국 기업들의 3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하락 마감했습니다.
▷ LA 지역 내일 맑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84도로 예상됩니다.

Categories: 뉴스, 종합/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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