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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의 한글 창제를 다룬 한인 극단의 영어연극이 헐리웃에서 공연됩니다. 이번 주말 필랜에서는 한인작가들의 연례 오프 스튜디오 행사가 열립니다.

배인정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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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서울 문화마당입니다.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 순간과 애민정신을 담은 한인 극단의 영어 연극 ‘왕의 언어, 킹스 랭귀지’가 할리웃 프린지 연극 페스티벌에서 소개됩니다.

이번 금요일인 9일 오후 5시 세이크리드 풀즈 세컨 스테이지에서 개막해 모두 5회 공연되는 킹스 랭귀지는 영어 연극이지만 사이사이 판소리와 한국어를 넣어 이색적인 느낌을 연출했습니다.

극본과 연출을 맡은 크리스 예진 차씨입니다.

<컷>

공연 일정은 9일 오후 5시, 14일 오후 6시 30분, 16일 오후 5시 30분, 23일 오후 6시, 24일 오후 1시로, 티켓 구매는 http://hff17.com/4503에서 할 수 있습니다.

 

필랜 인근에 작업실과 갤러리를 운용하고 있는 중견작가들인 김진실, 김성일, 김원실 세 사람이 이번 토요일인 10일 올해로 6회째인 연례 오픈 스튜디오 행사를 갖습니다.

우선 김성일씨는 이제는 이름이 꽤 알려진 샌버나디노의 ‘예술사랑’에서 도예가인 부인  김홍비씨와 2인전을 갖습니다.

이 전시회에는 김홍비씨의 도예작품 10여점과,  지난해 이곳을 덮친 대형 산불로 타버린 트레일러 등 폐품을 예술작품으로 승화시킨 김성일씨의 메탈 조각이 선보이며,  오프닝 리셉션은 낮 12시에 시작됩니다.

이어서 오후 2시에 오프닝 리셉션을 갖는 라이트 우드, 김진실씨의 JJ 가든& 아트 갤러리에서는 중견 여류작가전이 열립니다. 참여작가는 김유경, 자넷 서, 니나 전, 양문선, 한석란, 이미정, 유혜숙, 제인 장씨 등 8명 입니다.

오후 5시에 오프닝 리셉션이 시작되는 필랜 김원실씨의 XO1 아트 갤러리에서는 김원실씨의 믹스트 미디어 10여점과 김진실, 김성일씨의 작품을 한데 모아 3인전이 개막됩니다.

필랜 세 작가의 전시회는 이달 말까지 계속되며, 관련문의는 전화 (714)329-0764 번으로 하면 됩니다.

 

웨스트 할리웃,  C메이 갤러리의 미술사 강좌인 아트 히스토리 시리즈 2부 프로그램이 오는 22일부터 10주간 열립니다.

매주 목요일 11시부터 오후 1시30분까지 메이 정 관장이 진행하는 이 강좌는 모두 4부로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선사시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미술의 세계를 더듬어 보게 됩니다.

참가비 등 문의는 전화 (310)922-3885로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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