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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강세에 환율 1,360원 돌파…엔화 34년 만에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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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3월 소비자물가지수, CPI가 6개월 만에 최고 수준인 3.5%로 반등했습니다.

미국의 ‘나 홀로 호황’이 계속되면서 인플레이션과의 전쟁이 끝나려면 아직 멀었다는 분명한 신호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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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6월 금리 인하는 어려워졌고, 7월을 넘겨 9월까지 미뤄질 수 있다는 전망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롭 하워스 투자전략가는 “지금 서비스와 주택시장에선 여전히 인플레이션이 계속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금리 인하 전망이 불투명해지면서 달러화의 가치는 5개월 만의 최고치로 올라갔습니다.

특히, 일본 엔화의 약세가 두드러져 단숨에 1달러에 152엔대로 올라서더니 한때 153엔대에 진입하기도 했습니다.

1990년 6월 이후 34년 만에 최고 수준입니다.

엔화의 가치가 급격히 흔들리자 일본 정부는 곧바로 시장 개입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일본 재무성은 과도한 환율 변동은 국민 경제에 악영향을 미친다며, 과도한 움직임엔 모든 수단을 배제하지 않고 대응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최근 불안한 흐름을 보였던 원-달러 환율도 급등했습니다.

9원 20전이나 오르면서 1,360원을 돌파해 17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선 단기적으로 1,380원까지 대비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연초의 예상을 웃도는 고환율 상황이 이어지면서 가뜩이나 비상인 물가 관리에도 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습니다.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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