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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학교 지원 교육 예산 증액됐다
입력일자 : 2009-11-16 (월)
한국정부가 미주 지역의 한글 학교지원을 위한 교육 예산을 증액했습니다,

엘에이 총영사관을 비롯해 미주 지역 공관이 지난달 한국정부로부터 받은 올 회계년도 교육 예산중 한글 학교 지원 명목으로 할당된 예산이 20퍼센트 증액된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해외의 한글 학교 예산할당은 재외 동포 재단이 관장하고 있습니다,
원화가치 하락으로, 증액된 예산을 달러로 환산하면, 증액폭이 두드러지지는 않지만, 한국정부가 예산 적자를 겪고 있는 상황에서 20퍼센트가 증액된것은 상당히 큰폭이라는 평갑니다
정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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