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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여성 ‘유리천장’ 여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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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일자 : 2009-11-19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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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주 여성들이 여전히
직장에서 눈에 보이지 않는 한계를 뜻하는
‘유리천장’을 넘어서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UC 데이비스와 여성옹호단체 등이
대규모 상장기업 400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지난 2005년 이후 고위직에 오른 여성의 수가
거의 변함이 없었습니다.
올해 여성 임원의 계급과 지위가 높아진 회사는
지난해보다 줄어든 10.6%에 불과했습니다.
조사대상 기업 가운데 30%는
여성 임원이나 최고 경영자가 한명도 없었으며,
총 3252개 이사직 가운데 여성이 차지하는 비율은
9.8%에 그쳤습니다.
보고서는 특히 여성 임원이 있는 회사의 경우
남성보다는 여성을 채용하려는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다며
한인은행인 나라은행과 의류업체 ‘베베’(Bebe) 등을
언급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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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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